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703 vote 0 2012.02.07 (00:54:33)

1328495477_0119.jpg


고양이 같은 봄은 언제 온다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7 (00:55:02)

2 (1).jpg


봄은 저만치 왔다누?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2.02.07 (01:03:54)

고양이. 한겨울에도 뜬금없이 새끼를 낳아버리는 대책없는 놈들.
[레벨:12]부하지하

2012.02.07 (01:08:14)

의리도 없고 대책도 없고, 미련은 차마 말못하는. 그래도 사누니. 도도하게. 그 자태가 맵시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2.07 (02:12:52)

55108_12593_1247.jpg  

겨울철 얼어있는  견공의 표정도

봄이 오면 노곤히 졸고있는 고양이처럼 되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2.07 (10:29:51)

Untitled-1.jpg

이제 빨리 봄이 왔으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7 (14:16:43)

갓난 아기 배냇머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2.07 (10:37:51)

fun_1201_945261_1.jpg


이제 겨울도 막장이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7 (11:13:45)

꼬리가 다르게 생겼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7 (14:11:20)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07 (15:47: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7 (17:20:08)

[레벨:30]솔숲길

2012.02.07 (21:30:31)

헉 뽀로로가 비키니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2]호롱

2012.02.07 (17:59:38)

내려야 하는데 어제 정신 놓고 자느라 못 내렸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2.08 (06:57:04)

너무 신경 쓰지 마세엽...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07 (18:34:22)

http://www.wetter.de/

 

1qw.JPG

 

독일이 원래 이렇게 추운 나라였소?

영하 20도에 육박하는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2.07 (21:09:38)

오늘 여기 (하르츠 국립공원 근처) 아침과 밤 영하 19도

지금 낮 한 시 조금 지나  영하 13도 

베를린은 아침에 영하 23도, 지금은 모름.

[레벨:30]솔숲길

2012.02.07 (21:12:05)

헉. 숨쉬기도 에롭겠소.


03_podborka_02.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113 개유쾌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5-10-14 4697
4112 쉿!!!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0-08-03 4696
4111 푸른 지구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1-26 4696
4110 둥글게둥글게 출석부 image 29 이산 2015-11-21 4696
4109 연휴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5-09-28 4696
4108 신기한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3-05 4696
4107 구조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3-24 4695
4106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4695
4105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4695
4104 안녕! 잘지내는거지?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23 4695
4103 아버지와아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6-05 4695
4102 미지의 대륙 출석부 image 31 ahmoo 2016-06-18 4695
4101 부처님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6-05-14 4695
4100 강 건너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6-04-12 4695
4099 예술적인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5-11-18 4695
4098 스스로 인도하는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4-05-12 4695
4097 숯 출석부 image 24 아란도 2013-11-01 4695
4096 두루미와 여우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7-21 4695
4095 통하는 출석부 image 33 오민규 2019-09-26 4694
4094 고요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7-10-28 4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