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609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08 동장군 납셨네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1-10 4490
3807 놀냥놀냥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1-06 4490
3806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2-14 4490
3805 장작불 그리워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0 4490
3804 두산의 몰락 image 3 김동렬 2020-06-24 4490
3803 다이나믹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0-06-07 4490
3802 기어코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12-25 4490
3801 보름달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5-11-04 4490
3800 신기한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4-02 4490
3799 빈틈없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3-26 4490
3798 스타일 나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05-13 4490
3797 튤립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2-24 4490
3796 겸손한 출석부 image 20 mrchang 2013-01-30 4490
3795 이건 뭐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2-12-03 4490
3794 친일이 정상인 국힘당 세력 image 6 김동렬 2021-06-24 4489
3793 기자없고 영구없다 image 9 김동렬 2021-05-25 4489
3792 프렌즈 마끼아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15 4489
3791 한겨울의 싱그러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25 4489
3790 생각하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12-03 4489
3789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