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tp0MpPX-bx4


사이비종교계의 대표주자 신천지 이만희가 활개를 치고 있다. 대구에 10만을 모아놓고 생쇼를 하고 있다. 대범하게 국민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행인의 손을 붙잡으며 노방전도를 하고 있다. 안하무인이다. 천공이 권력자의 배후가 되니 주술사들끼리 밀어주는 분위기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중국은 천하의 중심을 차지 했으니 엄격할 이유가 없다. 오랑캐에게 털리고 엄격주의 주자학이 출현했다. 고려는 몽골과 왜구에 털리고 엄격주의 유교로 분위기를 일신했다. 유럽은 프랑스와 독일과 영국이 각축을 벌였다. 영국은 뉴턴과 셰익스피어가 있고 프랑스는 나폴레옹 법전이 있고 독일은 관념론철학이 있다. 지식을 숭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잠시 그랬다. 21세기다. 80억 시장으로 확대되고 하향평준화 되었다. 지식에 대한 냉소가 판친다. 80억의 죽음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다. 



신천지 생쇼


이런 것을 방치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영매들끼리 서로 돕자는 것인가? 예전에는 조심하는게 있었는데 이제는 안하무인이다. 일본은 통일교를 처단했는데 한국은 신천지를 처단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만희 닮은 얼굴로 도박판에 꽁짓돈 빌려주는 악당을 묘사한 것은 허영만이 무슨 생각이 있어서 한 것이다. 허영만은 실제로 본 인물을 캐릭터로 그린다. 



이준석 신당 한다


대선 좋아하네. 이준석의 목적은 그냥 정치판 주변에 남아 있으려는 것 뿐. 킹이 되기보다 킹 메이커가 되고 싶은 것. 알박기가 목적. 일용할 관심을 얻어 기레기 지면에서 연명하는게 목적. 이준석은 애초에 논객행보였지 대선주자 행보가 아니었음.



이준석 금태섭 김종인


한명 한명은 조중동이 띄워주면 중진으로 보이지만 이들이 모이면 자동으로 도토리. 장수는 없고 참모들만 득시글. 지휘관은 없고 모사꾼만 득시글. 리더는 없고 꾀돌이만 득시글. 정치인은 없고 간잽이만 득시글. 밥숟가락만 들고 설치는 소인배들.

난국을 타개는 못하고 교착될 뿐. 여준아, 종인아, 준석아, 중권아, 태섭아, 철수야, 한길아. 어중이와 떠중이가 모이면 모일수록 반발력이 작용한단다. 모르겠냐? 구정물은 모일수록 악취를 풍긴다. 원조 모사꾼 지원이가 저 그룹에 들지 않은게 다행



경기도민 66퍼센트가 서울 편입 반대


지도책에 줄 몇 줄만 그으면 선거 이긴다는 천공의 망상. 그게 먹히면 허경영이 대통령이지. 



런던과 파리가 뒤집어졌다


런던에서만 80만 운집. 파리도 흔들흔들. 인간과 비인간이 가려지는 시간. 이스라엘은 기독교 문명과 이슬람 문명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감하고 이왕 전쟁이 벌어지면 적지에서 벌어져라고 알박기 교두보를 만들어놓은 것. 30년 전쟁에 독일만 깨진 이유. 전쟁의 불씨가 자기나라로 오는 것을 싫어하여 국가가 통일되지 않은 독일로 전투를 몰아준 것. 일본도 전쟁의 불씨가 자기나라에 오려고 하자 냉큼 항복.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소련군의 본토상륙


네타냐후 하나에 끌려가는 지구촌. 하레디즘에 끌려가는 시오니즘. 시오니즘에 끌려 가는 이스라엘. 이스라엘에 끌려 가는 미국. 미국에 끌려 가는 서방. 서방에 끌려 가는 지구, 결국 .. 70년 전 천연기념물로 인정되어 특혜 받은 2천명이 지구를 통째 말아먹은 거. 유태인 학살에 대한 반작용으로 특권은 거머쥔 2천명의 인종주의자가 인류를 파괴했다. 이것이 진실이다. 



참 나쁜 경찰 관료


김길수 검거. 윤석열이 공무원 일 시켜서 경찰이 범인을 잡은 것이다. 윤석열을 태통령으로 특진시켜라. 내근직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한 것이고 목숨 걸고 현장을 뛴 일선 경찰에게 상을 줘야 한다. 그게 상이 존재하는 이유다. 내근직은 못하면 징계로 조지고 현장직은 상으로 키운다.



염갈량의 착각


염경엽이 꾀돌이라고 하는데.. 추우면 타자가 불리하다고 엉뚱한 주장. 날씨가 추워지면 점수가 많이 나온다는거 진짜 몰랐는가? 일반인은 구조론적인 사고를 하지 않는다는 증거.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 거. 



인간의 비극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66 이, 윤 서열정리 - 방, 민 사람장사 김동렬 2024-04-30 1523
1265 구조론 제 17회 공자선생 김동렬 2024-04-28 1123
1264 방시혁 뉴진스 민희진 사람장사 리스크 2 김동렬 2024-04-25 1555
1263 이준석의 개고기 윤석열 김동렬 2024-04-23 1487
1262 구조론 제 16회 무의식의 힘 김동렬 2024-04-21 1121
1261 국민 애물단지 윤석열과 삼간신 김동렬 2024-04-18 2046
1260 윤석열의 용병행동 김동렬 2024-04-16 1371
1259 구조론 15회 메타인류 김동렬 2024-04-14 1146
1258 총선 총평.. 이길만큼 이겼다 김동렬 2024-04-11 1834
1257 선거인가 혁명인가? 김동렬 2024-04-09 1717
1256 구조론 제 14회 생각의 문법 김동렬 2024-04-07 1151
1255 4.1.9 혁명..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1581
1254 조국이 앞장서는 일구혁명 김동렬 2024-04-02 1401
1253 구조론 방송 제 13회 정 반 초월 김동렬 2024-03-31 1157
1252 한동훈 무릎 꿇인 조국 1 김동렬 2024-03-28 1873
1251 이명박근혜에 매달리는 한동훈 김동렬 2024-03-26 1315
1250 구조론 제 12회 패러독스 김동렬 2024-03-24 1112
1249 조국 한동훈 정면충돌 팀플레이냐 개인기냐 1 김동렬 2024-03-21 1577
1248 여론조사 꽃 판세분석,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1 김동렬 2024-03-19 1801
1247 구조론 3월 17일 제 11회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17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