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 KBS 사유화 언론탄압 전두환식 만행이 총선에 먹힌다고 생각하는게 아이큐가 두 자리수라는 증거. 뇌를 사용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어. 국민은 누구 편 들까? 당연히 약자 편 든다. 설사 KBS가 편파방송 했더라도 그것을 심판한 권리는 국민에게 있다. 민주당이 검찰개혁 하다가 작살나는거 보고도 언론개혁 한다고 설레발이 쳐. 모든 언론이 국힘 편이라서 민주당은 더 이상 타격받을 일도 없지만. 하긴 35퍼센트 철밥통에게는 먹힐 거. 집토끼 잡다가 민주당이 대선 졌는데도. BTS 군면제 설레발이 인요한 새끼 독재자 인요한의 장난감이 된 BTS. 자기 역할을 크게 하고 싶은게 권력자 욕심.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내 장난감은 내가 갖고 놀거야. 입대하는 장정의 열패감은 안중에 없고 그냥 권력자가 특혜 주면 다들 좋아할 줄 알지. 입대하든 면제하든 원칙을 가지고 해야지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나라가 망가지는거. 이렇게 되면 국민은 불신이 깊어져서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무조건 내가 손해봤다고 생각해. 국민의 좌절감을 증폭시키는 참 나쁜 정치. 인요한의 정제원님 맞을래요 장제원님 맞을래요? 윤핵관 때리면 선거 이겨? 국민의 투표는 인구이동에 의해 10년 전에 정해져 있다네. 정해진 것을 안철수와 이준석이 헷갈리게 했을 뿐. 특히 총선은 절대로 인구이동이 결정. 대선은 민주당 싹쓸이 견제심리. 남북전쟁 - 독일혁명 실패 후 500만이 미국 북부로 이주. 베트남전쟁 - 북베트남 공산화 후 카톨릭 신도 100만 명이 남베트남 이주. 미국 민주당 - 흑인과 히스패닉이 유권자 등록을 해서 투표인구 증가. 유럽 우향우 – 동유럽 EU 흡수와 시리아 내전 등으로 어마어마하게 인구이동. 인구이동에 따른 정동과 반동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거. 한국은 수도권 집중으로 민주당이 인구싸움 이긴데 따른 정동과 반동, 그 반동의 반동이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거. 국힘이 수도권 퍼주기 할수록 민주당 이익.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외계인 검찰 이게 지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남의 나라에서 컨닝했다고 구속? 누가 피해자인데? 해외 토픽에 나올 기상천외한 독재자의 악행. 증언해야 할 미국 교수가 한국을 비웃어. 이게 가능한 나라가 지구에 있냐? 방귀 뀐 것도 업무방해로 처벌할 기세. 윤석열 소통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누가 윤석열을 움직이는가? 윤석열과 소통이 되는 사람은 김한길, 김대기, 이철규 삼인방? 안철수가 변했다. 윤석열이 소통한다.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인류사의 양대 거짓말. 검색해봐라. 기레기 맨날 안철수가 변했다. 이번엔 진짜다. 윤석열이 소통한다. 이번에는 진짜다. 똑같은 기사 수백 건. 안철수가 오늘 변해봤자 내일 또 변하는데 무슨 의미? 진짜 변하는 사람은 변한다는 말이 필요가 없고 진짜 소통하는 사람은 소통한다는 말이 나올 리 없지. 꽉 막혔다는 증거. 당해봐야 아나? 이준석 정의당은 이벤트 정당. 요런건 좀 아네. 알만한 넘이 식견머리가 없어. 하버드에서 뭐 배웠냐? 내가 윤석열이라도 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 몰라?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니가 윤석열 입장이면 준석이한테 당권 주고 그냥 놔두냐? 밟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밟힐 수밖에 없는 것이고. 참모를 할 사람이 권력을 탐하는게 말이 되냐? 참모 정도전이 나대면 이방원이 단칼에 죽여버리고 참모 허유가 나대면 조조가 시키지 않아도 허저가 제 선에서 처리해 버리고 몰라? 너 삼국지 읽었잖아? 젊은 놈이 보수를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하버드 대학생은 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침략 반대한다던데? 개혁 보수? 젊은 보수?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진보보수 하지 그러셔. 아님 민주국힘당 하든가. 김포시 서울 편입 3천억 손해 사실 노무현 세종시 이전은 서울표 손해볼 것을 각오하고 충청표 얻자는 것이고, 윤석열 김포시 편입은 서울표 손해볼 각오하고 김포표 얻자는 것이고? 간단히 충청 인구와 김포인구를 비교해 봐. 1+1=2, 산수가 안 되는 자들 아닌가? 유권자는 유불리보다 되나 안 되나에 베팅. 그거 어차피 안 된다는 쪽이 된다는 쪽보다 2배 많음. 총선은 원래 토박이가 먹는 선거. 중앙의 흔들기에 반대하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나. 공중전을 잘하면 선거 져. 김어준 낭패 모르냐? LG의 멸망과 부활 과거 LG 사장과 단장이 야구에 야짜도 모른다고 기자들이 많이도 깠지. 과거 암흑기 비밀번호 찍던 시절. LG사장이 잘하는 것. 1. 술 먹기, 2. 감독을 종훈아, 기태야 하고 이름 부르기. 대통령과 총리가 정치에 정짜도 모르는데 매년 감독을 바꾸고, 코치를 바꾸고, 인요환을 데려오고 김한길을 박는다고 정치가 되겠냐고? LG도 차명석이 단장으로 오고 프런트가 강해진거. 윤석열 행동은 프런트 놔두고 감독만 바꾸는거. 감독 10명 갈아도 우승 못하고 비밀번호 찍었다. 6668587667 몰라? 탈원전 반대 원자력 연구원 헛소리 윤석열 밀어놓고 뒤늦게 윤석열 비판하며 기껏 한다는 소리가 뉴스에 이름 내민 유명인 타령. 아는 이름이 이국종, 장미란. 웃겨주거. 언론에 이름 내미는 유명인이 일 잘한다더냐? 배웠다는 사람 수준이 시장통 아줌마 수준. 기업이 사람을 스카웃 해도 별도로 자기 팀과 조직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는데 유명인이 뭘 어쩌겠다고? 그럼 박찬호가 SSG 감독 되냐? 용진아. 아주 백종원을 쓱 감독 시켜버려. 허구연이 감독을 하면 쉽게 우승하겠네? 정치든 야구든 이름값 보고 명망가 위주로 인선하는 것은 절대 멸망의 급행열차라네. 알면서? 무균질 박찬종 이래 이미지 장사에 국민이 한두 번 속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