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238 vote 0 2009.12.30 (21:50:06)

 

진보와 보수, 주류와 비주류, 이상과 현실, 중앙과 변방. 질서와 무질서.

문명과 야만, 도시민과 부족민, 경향,

남녀(男女), 장유(長幼), 노소(老小), 빈부(貧富), 귀천(貴賤), 군신(君臣)

음양, 플러스와 마이너스, 0과 1, 경위(經緯), 종횡(縱橫), 유무(有無)

상하(上下), 전후(前後), 좌우(左右), 고저(高低), 장단(長短), 원근(遠近), 내외,

명암(明暗), 대소(大小), 광협(廣狹), 심천(深淺), 강약(强弱), 강유(剛柔),

흥망(興亡), 청탁(淸濁), 길흉(吉凶), 호오(好惡), 개폐(開閉),  성패(成敗)

애증(愛憎), 은원(恩怨), 손익(損益), 진가(眞假), 가감(加減), 완급(緩急),

진퇴(進退), 요철(凹凸) 경중, 문무, 집산,

공사(公私), 굴신(屈伸), 문답(問答), 시비(是非), 난이(難易), 등락(登落)

진위(眞僞), 선악(善惡), 미추(美醜), 주종(主從), 성속(聖俗)


[레벨:15]LPET

2009.12.30 (22:51:06)

전체와 부분
리더와 대중
[레벨:15]오세

2009.12.30 (23:55:27)

의식/무의식, 불법/합법, 분석/종합, 연역/귀납, 보편/특수, 기억/망각, 인플레/디플레,
인위/무위, 질서/혼돈, 조직/해체, 천재/범인, 유신론/무신론, 자아/무아
개인/조직, 민주/독재, 자본주의/사회주의,

일단 여기까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31 (09:31:44)

싸움과 겨룸
시장과 무엇(?), 시장-사고 파는 터, 무엇(?)-쓰고 만드는 터.
 /짝짓기와 질문 완성하기를 동시콤보로다가 해보는 중.
[레벨:30]솔숲길

2009.12.31 (11:02:23)

이성과 감성, 하늘과 땅,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작용과반작용
[레벨:1]joesondo

2009.12.31 (14:25:54)

기와 리, 동양/서양, 좌파/우파,  공과 사,
물질/정신, 유물론/유심론, 개인/공동체, 찌질이/양아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01 (16:23:45)





 

(가) 가감(加減), 가부(可否) 간만(干滿),  강약(强弱), 강유(剛柔), 경비(輕肥), 경중(輕重), 개폐(開閉),

    경위(經緯), 고락(苦樂), 고저(高低), 고하(高下), 공사(公私), 광협(廣狹), 굴신(屈伸),

    귀천(貴賤), 군신(君臣), 군사(軍私)??, 긍정과 부정, 길흉(吉凶), 친소(親疎)

(나) 난이(難易), 남녀(男女), 내외(內外), 노소(老小),


(다) 대소(大小), 다소(多少), 동결과 융해, 동이(同異), 득실(得失),

    등락(登落)

(라)

(마) 명암(明暗), 문답(問答), 문무(文武), 미추(美醜),

(바) 보진(保進), 빈부(貧富),

(사) 상하(上下), 생사(生死), 선악(善惡), 성속(聖俗), 성패(成敗), 성쇠(盛衰), 손익(損益), 송영(送迎),

     시종(始終), 시비(是非), 신구(新舊), 심천(深淺), 승강(昇降)

(아) 애증(愛憎), 완급(緩急), 옳음과 그름, 요철(凹凸), 은원(恩怨), 유무(有無), 0과 1,

    원근(遠近), 음양(陰陽), 이해(利害),  입출(入出)

(자) 자웅(雌雄), 자타(自他), 장단(長短), 장유(長幼), 전후(前後), 좌우(左右),  조석(朝夕), 종횡(縱橫),

    주종(主從), 직간(直間), 진가(眞假), 진위(眞僞), 진퇴(進退), 질서와 무질서, 집산(集散),

(차) 청탁(淸濁),

(카)

(타) 

(파) 플러스와 마이너스,

(하) 한서(寒暑), 호오(好惡), 화복(禍福), 후박(厚薄), 흥망(興亡), 흑백(黑白)

[레벨:3]스타더스트

2010.01.02 (15:20:08)

남한과 북한, 한쪽이 사회주의 하니까 다른 한쪽은 반 사회주의 하는 것.
한쪽은 사회주의가 메이져니까  다른 한쪽은 그냥 반 북한, 반공 외치는 놈이
메이져 되는 것. 그래서 둘로 나눠져 있는 한 남한의 메이져는 반공 반북한 외치는 
놈이 메이져 포지션 차지하는 것.지금까지 쭉 그래온 것.

외부로부터의 변화가 있어야만 가능성 열려 있을 것. 우리 남쪽의 기준에서 보면 수구가 메이져 해먹는 거 안변함. 일단 북한이 변해야 남한 구조 변할 가능성 열림. 북한과 미국이 변하면 필연적으로 남한의 구조도 변화오는데 그 때 메이져가 누가 되는가? 반드시 수구가 쇠락한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 쪽이 준비하고 실력 갖추지 않는 한 지금의 수구가 옷을 바꿔 입고 또 메이져 할 것.

그러니까 희망을 갖고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 미래의 메이져는 한나라도 민주도 민노도 아닌 친노세력이길 빌며...지금은 반드시 우리만의 차별된 색깔을 짙게 그려나갈 때. 그래야 변화가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때 세상이 쉬 우리를 알아보고 달려들 것이다. 우리가 메이져가 되는 것.
[레벨:9]정일수

2010.01.06 (10:34:22)

가로와 세로, 씨실과 날실, 호흡 ^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17429
1847 생명로드 28 - 탈원전, 우리의 양심을 찾는 길 image 2 수원나그네 2018-10-08 2145
1846 생명로드45- 원전안전기술문제 아카데미 image 수원나그네 2019-09-11 2145
1845 수학의 본질, 순간변화율 image 1 chow 2022-06-17 2145
1844 구조론 도서 판매중단인가요? 3 윤민 2020-06-10 2146
1843 생명로드 37 - 달라이라마를 뵙다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3-07 2149
1842 역행보살 이인수 image 수원나그네 2018-08-10 2150
1841 구조론 벙개 4월 21일 토요일 image 6 수원나그네 2018-04-19 2152
1840 일상의 구조론(1) - 일반인들에게 쓰는 글 2 이상우 2018-12-26 2152
1839 땅값집값문제 0-1 LH 땅장사, 통제시켜야 3 수원나그네 2017-12-04 2153
1838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2153
1837 신의 포즈 2 systema 2018-09-26 2156
1836 개구리 소년 흉기는? image 10 김동렬 2022-06-10 2159
1835 한동훈-윤석열 한국 엘리트의 민낯 3 dksnow 2022-05-08 2160
1834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2161
1833 여덟 살 아들이 맞고 들어왔을 때.. 1 이상우 2020-05-19 2164
1832 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image 오리 2020-11-18 2164
1831 확률에 대한 구조론의 결론 1 챠우 2019-08-20 2165
1830 구조론 목요모임(필수인력) 1 오리 2020-09-08 2166
1829 촛불동지께 image 수원나그네 2024-04-09 2167
1828 '사회주택' 강연 및 토크쇼 image 3 수원나그네 2018-05-03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