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073 vote 0 2011.04.04 (09:53:04)

1301612880_podborka_04.jpg

 

뭔가 할말이 있는데 생각이 안 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4 (09:54:42)

[레벨:15]오세

2011.04.04 (10:18:49)

전송됨 : 트위터

일지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4 (10:29:35)

할 말이 많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른다면 대략 난감... 젊은 시절을 요약한다면 이렇게 될 거 같소.

[레벨:30]솔숲길

2011.04.04 (13:07:28)

[레벨:30]솔숲길

2011.04.04 (13:52: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4 (13:54:38)

1301870467_podborka_16.jpg

 

성난 코끼리의 격돌.. 엄청난 파워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4 (16:02: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4 (16:59:0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04 (18:35:22)

아네모네 보는데 자꾸만 꿩의 바람꽃이 지나갑니다. 바람도 지문이 있는가 봅니다.(꽃잎 무늬... ^^ )

(며칠전 다 피기전의 아네모네, 하얀 면장갑을 떠올려 줬는데... 오늘도 여전히 내눈엔

깨끗하게 빨아 넌, 하얀 면장갑으로 그려집니다. 그래서 얼토당토않는 상상을 또... 면장갑을 끼고 일을

하는 사람들 손엔 언제나 바람이 스쳐가겠지요. 그곳엔 짝짝짝... 단풍나무도 자랄테고요...^^)

하여간 바람꽃 종류들은 봄이 오기도 전에 모두 사라지는 바람에 아쉬움도 있고..

닭병 걸린것마냥 졸린 눈을 겨우 뜨며 아네모네 앞에서...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4.04 (19:23:01)

P1300700_2.jpg P1300705.jpg

지문이 더 선명한 꽃들 보며

깨어나라, 안단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04 (20:06:14)

[레벨:30]솔숲길

2011.04.04 (17:38:23)

catdog.jpg


너 이리와. 

에헤~ 니가 참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4 (21:03:5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4.04 (21:08:58)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정경자

2011.04.04 (21:15:17)

h5.gif 

 

The Color of  love~~~♪♩♭♬♪♩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4.04 (22:19:08)

풍경23~1.JPG

변덕스런 날씨에도 꽃은 피어나고~ 

첨부
[레벨:2]호롱

2011.04.04 (23:15:12)

2011-04-04 PM 10-35-06.jpg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입안에.......... '

뒤늦게 사진으로 시사를 익히는 중입니다.

이 정권이 이상한 짓을 많이 하는 게로 군요.

ⓒ 저작권은 당연히 시사IN에 있습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48 닉슨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25 3141
6447 읍참권석 image 6 김동렬 2021-10-12 3142
6446 전투일지 82일째 image 2 김동렬 2022-05-16 3142
6445 전투일지 113 image 2 김동렬 2022-06-16 3142
6444 악마 처칠 image 3 김동렬 2023-02-21 3142
6443 이찍 어시장 image 3 김동렬 2023-08-28 3142
6442 버섯 출석부 image 31 오리 2021-10-16 3144
6441 영험한 무당공화국 image 4 김동렬 2022-06-06 3144
6440 아이고 굥아 image 5 솔숲길 2022-07-29 3144
6439 가을을 기다리며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8-23 3145
6438 이맹빡끈썩열의 대중국외교참사 image 5 chow 2023-04-12 3146
6437 전투일지 51일째 image 5 김동렬 2022-04-15 3147
6436 봄이 올듯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2-15 3148
6435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9-07 3148
6434 사색하는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1-10-13 3149
6433 민영화의 공포 image 8 김동렬 2022-06-23 3149
6432 유유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05 3149
6431 목긴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8-13 3151
6430 어느새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6-10 3151
6429 인류 최악의 실수 image 5 김동렬 2023-08-29 3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