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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625 vote 0 2009.02.02 (10:1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談담談

2009.02.02 (10:16:17)

호수위로 출하오.
[레벨:6]현진

2009.02.02 (10:41:23)

좁은 물위에서 살다보면 수명이 짧다는데... 거기는 50세가 장수... 여기는 90세가 장수이니... 환경에 적응하는 구조로 유전자가 변형되었나 보군요... 
[레벨:30]dallimz

2009.02.02 (11:17:52)

23518335_12685033058f11a8ba946a3fcb0acfda500d217d7a8.jpg

호수 위의 괭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2.02 (11:44:16)

저 화려한 침대에 누워보고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2 (12:56: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2.02 (13:06:09)

띠풀이 저렇게 무한히 공급된다는 게 신기하오. 유전자 변형으로 대량재배를 하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4]id: 굿길굿길

2009.02.02 (15:20:48)

호연지기, 한 숨 들이키며 출이오..
[레벨:2]도플솔드너

2009.02.02 (15:45:29)

해마다 띠풀을 수북히 쌓는 작업을 해야할것 같네요.. 아래 부분은 썩고..
근데 아무래도 저런 환경이 건강에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레벨:1]hannah

2009.02.02 (16:11:49)

여긴 춥고 어둡고 쓸쓸하여 호수 위에 불 쬐러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2.02 (17:14:06)

오늘의 명플
'때는 목욕탕으로 모이고 구정물은 하수도로 모이고 도둑들은 기와집으로 모인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2.02 (18:46:06)

기와집도 아무 기와집이 아닌 듯 싶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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