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 아나운서
read
31219
vote
0
2002.12.01 (08:57:12)
https://gujoron.com/xe/799
황수정 아나운서의 "보기에 부끄럽다"말은 행동하지 못 하고 보도만 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다는 뜻이었습니다. 황수정 아나운서가 여태껏 우리에게 보여왔던
모습은 정말로 진실, 솔짃한 아나운서의 모습이었습니다. 김동렬씨가 뭔가 오해하고
있는 듯 해서 적어 봤습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156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1669
6501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김동렬
2002-11-30
24595
6500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400
6499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4765
6498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054
6497
선택
김동렬
2002-11-30
15561
6496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462
6495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7178
6494
Re..재미있네요..^^
자유발
2002-12-01
16332
6493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274
»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1219
6491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6510
6490
황정민이 맞습니다.
O
2002-12-01
15942
6489
웃깁니다. (전체 펌)
김동렬
2002-12-01
13961
6488
경성대앞 이회창 연설회!(펌 최고 인기글)
김동렬
2002-12-01
17892
6487
이게 사실이면 심각한 거 아닌가요?
정민화
2002-12-01
17068
6486
Re.. 바보같은 칼럼이군요.
김동렬
2002-12-01
15787
6485
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김동렬
2002-12-02
13985
6484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452
6483
경상도 보리의 대부분
마귀
2002-12-02
15726
6482
인제가 자민련으로 간 이유는.
골골골
2002-12-03
16129
목록
쓰기
처음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미필검새
3
·
문 라이트 출석부
13
·
역주행 반복주행
5
·
복이 오는 출석부
25
·
가슴뻥
5
·
천상유애 출석부
27
·
보좌관의 일기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