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5.10.13 (07:42:02)

daily_picdump_1941_640_79.jpg


누런 논과 모내기 한 논이 공존하는구려. 

첨부
[레벨:15]르페

2015.10.13 (08:05:12)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4:53:51)

나도 너만했을 때가 있었을텐데 기억이 읍네~~ 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0.13 (08:25: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3 (09:07:52)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5:03:03)

지난 봄에
배꽃이 만개한 농장을
사뿐사뿐 걸었던 적이 있었어요 ^^

지금 그 곳에도
사진처럼 큼지막한 배가 주렁주렁 달렸겠어요 ^^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10.13 (10:29:52)

[레벨:30]솔숲길

2015.10.13 (11:23:18)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5:06:06)

지가요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 (다리가 후덜덜~)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13 (11:24:06)

[레벨:30]스마일

2015.10.13 (11:31:54)

문과와 이과는 처음에 누가 나뉘었을까?

구조론이 일원론을 추구한다면, 학문의 갈래는 이과와 문과라는 두갈래가 아니라 한 갈래여야하지 않을까?

그럼 지금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이과와 문과가 나뉘어지는 것은 미래에는 하나로 통합되어야 할까?

 

이름에서 철을 부정하는 분이 하루가 멀다하고 자기편에 총질하는 것은 그분은 이과출신이기 때문이다.

전문가집단은 인간관계에서 틀어지면 자기의 연구실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면 된다.

사람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설득하고 설득당하고 그런 기술이 전문가집단에는 필요하지 않다.

 

인간관계는 49.9:50.1의 아슬아슬한 관계에서 작용과 반작용으로 사고의 깊이가 커지는 건데,

전문가들은 그 상황이 결정을 미루는 효율적이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생략하기를 원하고,

한편으로는 그 상황을 부정하면서 폭스바겐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다.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5:09:15)

새야~
새야~~
그대가 나보다 낫소!! 훗,,
[레벨:30]솔숲길

2015.10.13 (15:25:03)

냥집이나 멍집 입구도 이런 식이면 좋을 듯..

[레벨:16]id: momomomo

2015.10.13 (12:13:01)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5:18:00)

이런게 '일석이조'져?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5.10.13 (12:2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3 (13:4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0.13 (13:49:48)

[레벨:15]떡갈나무

2015.10.13 (14:49:24)

어라?
구름이 나뭇가지에 걸렸네? ㅋㅋ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10.13 (15:25: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0.13 (15:27:21)





tumblr_nw57mw7lvR1thyti9o1_1280.jpg


그네가 열사를 만드는구나!



첨부
[레벨:30]이산

2015.10.13 (19:28:41)

[레벨:30]이산

2015.10.13 (19:29:00)

가을도 가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651 호화별장 출석부 image 13 ahmoo 2012-03-20 5076
3650 복수방법 출석부 image 14 ahmoo 2013-06-16 5076
3649 개박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6-06-24 5076
3648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5076
3647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076
3646 넙치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9-12-25 5076
3645 풍년이오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30 5076
3644 커피 한 냥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07 5076
3643 설설설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2-08 5077
3642 볕들날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6-17 5077
3641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077
3640 그녀는 출석부 image 37 이산 2020-02-17 5077
3639 복복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6-25 5078
3638 여름 그리워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12-01 5078
3637 라이벌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30 5079
3636 정물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07 5079
3635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4-24 5080
3634 칼러풀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2-15 5080
3633 까꿍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20-01-07 5080
3632 금밭 출석부 image 20 배태현 2016-01-30 5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