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통일이 될 때 까지
민족세력과 매국세력의 대결구도로 갈 것으로 본다.

매국세력은 타도의 대상일 뿐
결코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이러한 본질을 놓친다면
나의 존재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분단..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모순의 본질.. 분단이 극복되지 않는 한

우리에게 휴식은 없을 것이다.
대통령의 대연정 주장은 결국

이러한 밑바닥에서의 본질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방향으로 귀결될 것으로 본다.

그것이 성과라면 성과가 될 것.
본질을 드러나게 하는 것.

한나라당의 본질, 조중동의 본질, 강남세력의 본질
가짜들의 본질을 드러나보이게 하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46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666
6177 [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걱정된다. 2002-12-05 15936
6176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image 8 김동렬 2017-11-29 15935
6175 탈DJ는 하되 DJ 전면 공격은 절대 안된다. skynomad 2002-10-31 15929
6174 고수와 하수 image 4 김동렬 2011-11-06 15927
6173 이회창은 언제 복귀할 것인가? 정답..413총선 직전에 복귀한다. 김동렬 2003-01-18 15918
6172 글쎄... 영호 2002-12-04 15917
6171 김근태의 아햏햏정치 image 김동렬 2003-07-25 15908
6170 LG 이겼음 스피릿은 노무현에 만원 낼것 김동렬 2002-11-01 15905
6169 조병옥은 친일파인가? image 김동렬 2003-12-15 15904
6168 합리적 관점과 미학적 관점 8 김동렬 2010-04-28 15903
6167 할 말이 없도다. image 1 김동렬 2009-12-17 15903
6166 신은 늘 그대가 된다 image 8 김동렬 2012-11-08 15900
6165 주다는 있고 받다는 없다 image 3 김동렬 2012-03-03 15900
6164 노무현이 정말 계산해서 낸 결론일까? 과자 2002-11-03 15899
6163 정동영의 부전승 image 김동렬 2003-12-29 15895
» 매국세력 대 민족세력의 대결 2005-08-06 15890
6161 아돌프 아이히만과 한나 아렌트 image 1 김동렬 2017-09-25 15889
6160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886
6159 노무현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05-01-12 15883
6158 영속적인 불만족 3 김동렬 2010-09-07 15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