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하루만 참겠습니다.
일단 하루만 참고서, 욕하겠습니다.

정말 죽이고 싶지만, 딱 하루만 참으렵니다.

정몽준은 정말 장사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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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257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2791
6260 두 가지 에피소드.. (임시 저장 ^^;;) 스피릿 2004-01-16 16130
6259 부시 너를 인간적으로 싫어한다. 김동렬 2003-10-20 16127
6258 부질없는 노력 image 김동렬 2003-07-23 16127
6257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127
6256 창은 혼자 다 먹고 무현과 몽준은 나눠먹고 황인채 2002-12-17 16125
6255 Re..51번 버스 주차장이 본가에서 500미터에 있는데 아다리 2002-11-01 16124
6254 인터넷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논객들! 김동렬 2002-12-23 16121
6253 드라마 주몽의 아쉬움 김동렬 2006-07-18 16119
6252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6116
6251 민주당은 식객정당에서 논객정당으로 확 바꾸라! 김동렬 2002-12-24 16115
6250 권정생, 이오덕, 김용택의 진정성? 김동렬 2008-09-05 16109
6249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107
6248 훗 ^^ 덜덜이 2002-12-18 16104
6247 서프 논객들이 증발한 이유 김동렬 2007-09-20 16098
6246 연역적 사고 image 4 김동렬 2012-06-06 16097
6245 석유전쟁 김동렬 2003-03-31 16097
6244 昌뚜와네뜨! 어이가 없네요... ㅡㅡ; 어이 2002-10-28 16092
6243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090
6242 진승의 실패 김동렬 2010-09-20 16089
6241 터놓고 이야기하는 조선일보 잡도리 image 김동렬 2003-07-26 1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