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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527 vote 0 2009.11.14 (08:13: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14 (08:17:11)




아이들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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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14 (17: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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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가을 속 꽃게(산모양)를 잡아다가.... ^^

가을엔 조미료 하나 넣지 않아도... 음식들이 맛이 있습니다. 
갓 뽑은 햇무에선 쌀뜨물처럼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아이들 웃음처럼....)
국물간을 보다가 딴 생각에 그만 입천장을 그대로 데어버리고 말았는데 그래도 좋습니다. ^^
이래저래 가을은.... 아이들의 홍시감만큼이나...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오른쪽 위로 보이는 빠알간 무엇?이 자꾸 석류로 보이는데 모르겠다.....^^

첨부
[레벨:3]굿길

2009.11.14 (09:26:14)

^^ 앞니 빠진 개우지 시원한 웃음에 유혹당하다..으윽.....
한류를 이끌 매력남들이구랴..멋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14 (10:22:05)



톱소리 망치소리가 온통 울려퍼지는 사이 
땀방울이 절로 뚝뚝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1.14 (11:20:14)

스릴이 느껴졌소!
4대강 토목공사판의 전율처럼...

찢어지고 자지르지는 굉음의 배경 움악이라도 깔면,
임산부나 노약자 관람불가급으로 승격되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1.14 (16:43:50)

토끼닭,
토요일 출석부로 딱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11.14 (18:00:20)

후다다닥 출석하고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14 (19:29:38)

1257493679_animals_167_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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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1.14 (23:12:13)

319.jpg
들판이 아름다운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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