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준표가 홍홍홍

김동렬

read 9160 vote 0 2024.04.19 (09:05:29)

https://gujoron.com/xe/1597512

프린트

2024.04.19 (09:15:54)

이미지 001.jpg

2024.04.19 (09:21:10)

홍준표가 윤석열 경호실장되나?

2024.04.19 (09:27:31)

2024.04.19 (09:44:50)

검사의 공권력은 민주적인 형식으로 행사되는 권력인가?

검사들이 휘두르는 것은 날것 그대로의 원초적인 힘아닌가?

검사와 대화나 타협이 안된다는 것은 지난 20년동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국민과는 대화를 하고 타협을 해도

검사는 제압해야한다는 것을 지난 20년역사가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지금 (전)검사정권이 단한번이라도 타협을 하던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 타협하는 힘이 아니라

내리꽂는 힘 아닌가?

2024.04.19 (09:29:10)

2024.04.19 (09:52:12)

2024.04.19 (09:52:27)

2024.04.19 (20:46:34)

보이스피싱은 못 잡는 것인가? 안 잡는가?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의심해본다.

2024.04.19 (16:42:1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14	물길따라 출석부 43	솔숲길	2019-02-01	5694
3713	가을 커피 출석부 33	솔숲길	2018-09-28	5694
3712	코끼리 출석부 40	ahmoo	2018-06-24	5694
3711	어디를 가도 출석부 32	김동렬	2016-05-13	5694
3710	같잖은 넘 2	김동렬	2022-01-02	5693
3709	김현정의 뉴스쇼가 보여준 이재명 인터뷰 왜곡과 기레기들의 난리 4	시선	2020-07-21	5693
3708	시원한 출석부 40	솔숲길	2017-07-06	5693
3707	515 출석부 27	김동렬	2016-05-15	5693
3706	네잎클로버 출석부 26	이산	2021-08-16	5692
3705	4월 17일 출석부 21	김동렬	2013-04-17	5692
3704	남묘호렌게쿄 윤석열 4	김동렬	2022-03-02	5691
3703	바람이 지나가는 출석부 39	이산	2020-03-22	5691
3702	좋소 출석부 40	솔숲길	2019-05-01	5691
3701	솟아오르는 출석부 41	김동렬	2018-05-30	5691
3700	그림같은 출석부 20	김동렬	2013-11-18	5691
3699	바다에서 출석부 7	ahmoo	2013-05-18	5691
3698	거미줄 출석부 21	universe	2020-07-11	5690
3697	부르는 출석부 35	솔숲길	2019-06-13	5690
3696	날아가는 출석부 38	김동렬	2018-04-30	5690
3695	얌전한 출석부 41	김동렬	2016-01-05	5690

쓰기

처음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