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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5080 vote 0 2019.05.09 (06:58:04)


[레벨:30]솔숲길

2019.05.09 (06:59: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5.09 (07:00:52)

[레벨:30]이산

2019.05.09 (07: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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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08: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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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08: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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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08:51: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5.09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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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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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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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0:38:50)

[레벨:30]솔숲길

2019.05.09 (11:1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9 (11:26:48)

7a17953a_resizedScaled_740to498.jpg


산에 나무가 있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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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5.09 (11:27:27)

[레벨:23]양지훈

2019.05.09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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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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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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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9 (12:05:34)

[레벨:30]이산

2019.05.09 (12:36:22)

000b.jpg


좀 새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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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이산

2019.05.09 (12:38:36)

[레벨:15]떡갈나무

2019.05.09 (13:51:30)

개암나무를 아세요?

이맘때 개암나무 여린 잎에는 갈색 무늬가 있어요
그러다 녹음이 짙어질 때면 무늬는 사라집니다
나는 개암나무요~ 하고 표시하는 것 같아요

가을에 익은 열매 개암은 밤처럼 고소하다고 하는데요
몇 년을 같은 산에 갔어도 밤과 도토리만 주웠지 개암을 줍지는 않았어요
올 가을에는 주의깊게 살펴 개암을 주워다 단단한 껍질을 딱! 깨물어 그 고소함을 맛봐야 겠습니다 ㅎㅎ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9 (14:13: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5.09 (14:13:51)

[레벨:30]솔숲길

2019.05.09 (14:32:47)

[레벨:23]양지훈

2019.05.09 (15:59:57)

[레벨:30]솔숲길

2019.05.09 (14:33:12)

[레벨:30]솔숲길

2019.05.09 (1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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