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5144 vote 0 2019.10.04 (07:14:02)

morning_picdump_3063_640_high_44.jpg


노무현 없는 노무현 시대는 시작되었소.


[레벨:30]솔숲길

2019.10.04 (07:14:47)

[레벨:30]솔숲길

2019.10.04 (07:15: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10.04 (08:17: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10.04 (08:18: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10.04 (08:44:26)

2106299869_Elt6aFd5_zzz.jpg


깨어나지 않으니 조직될 리도 없음

첨부
[레벨:11]sita

2019.10.04 (23:06:49)

이러한(광화문 집회 )장면의 군상을
여러파편으로 추상화하는 엄청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시도해 보는 작가는 없나.
군상들 배후에서 그들의 심리를 보는,
그 어떤 예감 같은것을 그림으로 구상,추상해
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10.04 (09:11:19)

[레벨:30]솔숲길

2019.10.04 (09:11: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4 (09:58: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4 (10:00:43)

[레벨:5]김미욱

2019.10.04 (10:20:35)

고흐의 가을 하나
첨부
[레벨:5]김미욱

2019.10.04 (10:21: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0:33: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0:33: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0:33: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4 (10:35:53)

[레벨:23]양지훈

2019.10.04 (12:12:5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10.04 (13:56:55)


노숙자지만 오페라스타



러시아 이민자로 피아니스트 겸 바이올리니스트였는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병원비로 집이 날아가고

거리에서 바이얼린을 연주했지만 도둑이 바이얼린을 훔쳐가고 노숙자가 되었다고. 오페라는 취미생활.

[레벨:30]이산

2019.10.04 (15:33:36)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6:49: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6:50: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10.04 (16:50:3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94 술 한 잔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02-02 5145
» 반격의 시간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10-04 5144
3892 긴장의순간 출석부 image 20 이산 2020-08-11 5145
3891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5145
3890 매일매일 image 7 솔숲길 2021-08-05 5145
3889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147
3888 인생은 즐거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09-08 5147
3887 놀냥놀냥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1-01-06 5147
3886 호수 좋은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8-02-02 5148
3885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148
3884 어쨌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4-08-19 5149
3883 화려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4-13 5149
3882 삼벽이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13 5149
3881 아찔한 출석부 image 37 수피아 2020-05-10 5150
3880 하루전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4-12-24 5150
3879 함께 걷는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8-04-27 5151
3878 월척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9 5151
3877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20-03-12 5151
3876 여시재가 배후세력 3 김동렬 2021-01-09 5151
3875 클수마수 출석부 image 31 mrchang 2012-12-25 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