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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7659 vote 0 2010.05.21 (10:06:24)

 
11 014.JPG 

노란 꽃은 피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1 (10:10: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5.21 (10:18:16)

11 030.JPG 

연못 안에서 부처님을 보았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5.21 (10:45:51)

42.jpg

아주 작은 비석만 남았구나..
첨부
[레벨:15]오세

2010.05.21 (12:09:59)

대승정신을 실천한 또 한 분의 부처님, 노무현 대통령님이 보고싶소
[레벨:5]굿길

2010.05.21 (23:05:08)

그저 한걸음 한걸음...님따라 걸어가야지요..
암요..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2 (00:20:06)

문득 문득 믿기지 않소............. 아직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2 (00:46:08)

어찌하여 사람들은 소중한 것은 곁에서 떠나야 그 소중함에 대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가?
[레벨:15]르페

2010.05.22 (01:38:59)

신화로 남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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