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

전라도가 불안합니다. ㅡ_ㅡ

read 14095 vote 0 2002.11.23 (23:09:37)

https://gujoron.com/xe/746

당근 노무현으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노하우에 올라오는 글이며,
여론조사의 호남지지율을 봤을 때,
안심할 수 없네요.
위험 수치입니다.

같은 층 아주머니가 호남분이신데,
전북에선 정몽준 인기가 상당하다고 하시던데요...

마음을 비우는 수 밖에 없군요.
어차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기다려야 겠습니다.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242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2539
1702	Re..최소한 대 여섯명은 쪼까내야 합니다.	김동렬	2002-10-22	14076
1701	[서프라이즈 펌] 이회창 후보, 고아들에게 어머니 자랑.. ^^	시민K	2002-10-28	14076
1700	한나라당 전당대회 축하비행	김동렬	2003-06-26	14077
1699	구조론의 제 1 지식 3	김동렬	2013-01-14	14077
1698	Re..동렬교의 여사제가 되어...^_^	손&발	2002-10-18	14080
1697	구조사전 개념 1	김동렬	2010-01-26	14080
1696	총선후 정동영의 위상은?	김동렬	2004-03-01	14081
1695	안철수와 이하늘의 차이 1	김동렬	2011-11-19	14081
1694	추미애, 다모가 아니라 주모가 된게요?	김동렬	2003-09-08	14082
1693	갑신년 새해를 맞이하며	김동렬	2003-12-31	14084
1692	조선일보는 왜 사실을 왜곡하는가?	김동렬	2003-07-22	14085
1691	코피 난 김에 혈서 쓰기	김동렬	2004-01-20	14087
1690	변화의 모멘텀이 주어졌다	김동렬	2004-04-12	14088
1689	조선의 입이 문제다	김동렬	2004-05-16	14088
1688	강금실 서울시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11-22	14089
1687	포털사이트의 반역	김동렬	2005-07-17	14091
1686	김근태총리시대를 열며	김동렬	2004-04-17	14093
1685	짐승의 이름들	김동렬	2004-12-11	14093
1684	제안입니다	글씨유	2002-12-26	14094
1683	인간을 억압하지 말라	김동렬	2005-12-08	14094

쓰기

처음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