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려고 10시에 누었는데 잠도 안오고 해서 일어나서 chatgpt 관련 기능을 가지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한시간 정도 작업하고 테스트 한 결과여서 내용은 많지 않지만 회원 여러분도 한번 보시고 ChatGPT 응용 가능성을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테스트를 위해서 쓰인 자료는 예전에 출판된 구조론 관련 책중에 "구조론 교과서" 라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나온
구조론 백문백답 이라는 짧은 내용을 가지고 하였습니다.
페이지 하단에 학습재료로 쓰인 120개 문장을 적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 상호작용은 무엇인가 ?
답변 => 상호작용은 두 개체가 서로 의지하며 상호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에너지를 비축하고 두 개체가 서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호작용은 다섯 가지 매개변수로 이루어집니다: 질, 입자, 힘, 운동, 량. 이는 밀도,
질문 => 중첩은 무엇인가 ?
답변 => 중첩은 다수의 차원이 서로 중복되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물레방아의 물레는 다섯 차원으로 중첩되어 있습니다. 이는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다섯 매개변수가 모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질문 => 의사결정은 무엇인가 ?
답변 => 의사결정은 에너지 작용에 따라 자연의 결과를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에너지 작용은 상호작용과 같이 두 개 이상의 요소가 있어야 하며, 이는 에너지 작용의 방향과 에너지 작용의 정도를 결정합니다. 의사결정은 이러한 에
질문 => 질은 무엇인가 ?
답변 => 질은 밀도로 이루어진 양자역학적 상호작용에 따른 에너지의 중첩 상태이다.
질문 => 입자는 무엇인가 ?
답변 => 입자는 에너지 작용을 거스르는 인간의 관측을 따르는 관점이다. 입자는 량》운동》힘》입자》질의 귀납적 순서로 일어나는 인간의 관측의 단위이다. 입자는 에너지 작용을 비트로 나타내는 인간의 관측의 단위로, 상
질문 => 힘은 무엇인가 ?
답변 => 힘은 에너지를 붙잡거나 격발하는 물리적 요소로, 상부구조로 에너지를 붙잡고 하부구조로 에너지를 격발하는 상호작용의 공간적 일치와 시간적 연동을 통해 작용한다.
질문 => 운동은 무엇인가 ?
답변 => 운동은 에너지가 입자를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에너지는 입자를 이동하기 위해 힘을 사용하며, 이는 입자가 이동하는 거리와 시간에 따라 운동의 양을 결정한다.
질문 => 양은 무엇인가 ?
답변 => 양은 상호작용이라는 것입니다. 상호작용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등의 다섯 매개변수로 이루어지며, 이는 다섯 차원으로 중첩되어 있습니다. 상호작용은 에너지를 붙잡고 격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이는 물레방아
질문 => 양자 역학적 상호작용은 무엇인가 ?
답변 => 양자 역학적 상호작용은 두 개체가 서로 상호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중첩되고 반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중첩되고 반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에너지가 중첩되고
질문 => 에너지가 중첩된다는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
답변 => 에너지가 중첩된다는 것은 상부구조와 하부구조가 모두 에너지를 붙잡고 격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부구조는 에너지를 붙잡고 하부구조는 에너지를 격발하는 것이며, 이 두 가지 구조가 모두 에너지를 다루고
질문 => 상부구조와 하부구조의 차이는 무엇이 다른가 ?
답변 => 상부구조는 질, 입자, 힘으로 이루어지며 에너지를 붙잡는 것이고, 하부구조는 힘, 운동, 량으로 이루어지며 에너지를 격발하는 것이다. 상부구조는 건물의 2층이라면 하부구조는 건물의 1층과 같다. 또한, 상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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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중간에 끊어지고 , 어색한 표현이 있긴 한데 학습자료에 없는 답변을 하는것이 좀 기특했습니다.
다음에 좀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정밀한 튜닝을 해서 결과가 나오면 다시한번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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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백문백답
- 만물은 서로 붙잡고 의지하여 일어난다.
- 대칭은 동시에 붙잡고 일어나 공간을 연출한다.
- 호응은 뒤따라 붙잡고 일어나니 시간을 연출한다.
- 공간적 대칭은 상호작용, 시간적 호응은 인과작용이다.
- 공간성이 사건의 상부구조, 시간성이 하부구조를 이룬다.
- 작용과 반작용이 서로 붙잡는 접점에 대칭의 축이 자리한다.
- 축을 이동시켜 대칭의 엮임을 해체하는 방식으로 의사결정 한다.
- 자연에서는 에너지의 중첩이 만물을 서로 붙잡고 일어나게 한다.
- 한자리에 둘이 들어간 것이 에너지의 중첩이자 구조의 엮임이다.
- 사건은 토대를 공유한 둘의 상호작용이 에너지 중첩을 처리한다.
- 에너지 중첩을 처리하면서 구조를 복제하여 하부구조에 전달한다.
- 의사결정은 축을 이동시켜 대칭을 이룬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한다.
- 의사결정 과정에 중첩이 깨지는 만큼 에너지의 손실이 일어난다.
- 중첩의 해소로 인한 에너지의 손실이 만유를 일으키는 동력원이다.
- 상부구조의 손실이 하부구조 이득으로 되지만 계 전체로 손실이다.
- 사건은 1회 에너지 작용에 따른 대칭의 성립,의사결정,붕괴다.
- 사건이 일어나는 범위를 지정하는 닫힌계가 구조론의 출발점이다.
- 에너지의 확산방향이 수렴방향으로 바뀌면서 닫힌계가 설정된다.
- 외부압박에 의해 에너지의 진행방향이 바뀌면서 사건이 격발된다.
- 위치에너지는 확산방향이 수렴방향으로 틀며 대칭과 축을 만든다.
- 대칭과 축의 구조가 붕괴하며 외부에 힘을 전달하면 운동에너지다.
- 상부구조의 위치에너지는 인간의 개입에 의해 통제되고 운용된다.
- 하부구조의 운동에너지는 에너지의 단순전달이며 통제되지 않는다.
- 엔트로피는 위치에너지에서 운동에너지로 가는 일방향성 작동이다.
- 사건 안에서는 운동에너지가 위치에너지로 되돌아가는 수가 없다.
- 위치에너지의 상호작용하는 접점부분만 개입하여 통제할 수 있다.
- 운동에너지는 일방향이므로 방향전환이 안 되어서 통제할 수 없다.
- 대부분의 오류는 무한동력과 같이 운동에너지의 방향을 착각한다.
- 서로 붙잡고 대칭을 이룬 1점을 통제하여 전체를 결정할 수 있다.
- 축 1점의 통제로 대칭 2를 제어하는 일의성에 에너지 효율이 있다.
- 만유는 일의성에 따라 구조 붕괴하는 마이너스 방향으로 작동한다.
- 의사결정 과정에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니 플러스 방향은 절대 없다.
- 비축해둔 에너지로 양질전환의 역방향 진행이 가능하지만 속임수다.
- 닫힌계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역방향 진행의 거짓을 분별할 수 있다.
- 1회의 사건 안에서는 다섯차례의 세부적인 의사결정이 일어난다.
-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다섯 매개변수가 1회의 사건을 구성한다.
- 질은 결합, 입자는 독립, 힘은 교섭, 운동은 변화, 량은 침투한다.
- 질의 결합은 외력에 의한 사건범위 안과 밖의 대칭이 계를 이룬다.
- 내부가 균일한 상태에서 외력이 작용하면 질의 결합이 일어난다.
- 내부가 불균일하면 계가 깨지므로 에너지는 확산상태를 유지한다.
- 불균일로 계가 깨져서 에너지 수렴에 실패하면 사건이 중단된다.
- 균일로 에너지가 수렴되면 사건이 전개되어 입자단계로 넘어간다.
- 입자의 독립은 원심력과 구심력의 대칭이 축과 대칭을 구성한다.
- 하나 안에 둘이 들어가 코어를 조직하고 모순을 유지하면 입자다.
- 의사결정은 코어가 깨지면서 내부모순을 외부대상으로 떠넘긴다.
- 힘의교섭은 외부 대상과의 대칭으로 공간에서 코어를 이동한다.
- 운동의 변화는 코어가 붕괴하며 시간에서 패턴을 반복 유지한다.
- 입자에서 코어에 있던 모순이 운동은 외부대상과의 사이에 있다.
- 운동의 대칭은 시공간적인 변화에 의해 상대적으로만 성립한다.
- 량의 침투는 구조의 붕괴로 내부이탈하고 외부대상으로 침투한다.
- 사건의 원인이 되는 모순이 외부이탈로 사라져 사건이 종결된다.
- 질,입자,힘,운동,량은 1회 사건으로 일과 존재의 단위가 된다.
- 매개변수는 입력》저장》제어》연산》출력까지 에너지를 타고간다.
- 사건의 진행과정에 구조가 깨지므로 역방향 진행은 있을 수 없다.
- 존재론은 에너지 작용에 따른 자연의 의사결정을 따르는 관점이다
- 인식론은 에너지 작용을 거스르는 인간의 관측을 따르는 관점이다.
- 인간의 관측은 량》운동》힘》입자》질의 귀납적 순서로 일어난다.
- 인간의 학습은 인식론을 따르므로 뒤집어서 연역으로 바꿔야 한다.
- 인간은 사건이 끝난뒤에 결과를 관측하므로 존재론을 볼 수 없다.
- 존재론의 연역순서는 배경》실체》연관》이행》귀결의 순방향이다.
- 인식론의 귀납순서는 지각》수용》분석》종합》응용의 역방향이다.
- 인간 인식은 귀납의 오류이나 가설과 실험의 연역으로 바로잡는다.
- 만물이 서로 붙잡고 의지하여 일어나는 것이 상호작용의 법칙이다.
- 질, 입자, 힘, 운동, 량 다섯 매개변수는 다섯가지 상호작용 형태다.
- 다섯 가지 상호작용은 에너지의 수렴》중첩의 모순구조를 복제한다.
- 에너지는 이론적으로 하나의 지점에다 무한히 집어넣을 수가 있다.
- 상호작용하는 구조는 곡예사의 저글링처럼 계속 집어넣을 수 있다.
-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내부의 에너지 저글링을 외부에 들어낸다.
- 질은 내부 상호작용이고 량으로 가면서 외부대상과 상호작용한다.
- 만물은 다섯 형태를 가진 하나의 상호작용구조를 모두가 공유한다.
- 상호작용구조를 복제하여 적용하는 연역적 사유가 바른 방법이다.
- 정치,경제,사회,문화,연애,창의들도 상호작용구조를 복제한다.
- 구조의 복제는 동시에 일어나는 상호작용의 일의성을 써야 한다.
- 근대과학은 뒤가 앞을 붙잡고 따라가는 인과율에만 근거를 댄다.
- 부부가 서로 의지함은 상호작용과 같으므로 에너지를 비축한다.
- 자녀가 부모에 의지함은 인과법칙과 같으므로 에너지가 손실된다.
- 보통사람의 사유는 질의 단계를 건너뛰고 입자단계에서 시작된다.
- 상호작용의 관점을 얻어 질의 단계를 헤아리는 것이 깨달음이다.
- 상호작용으로 보면 모든 존재는 양자역학적 불확정성을 가진다.
- 원인이 결과를 규정하는게 아니라 축이 대칭쌍을 동시 결정한다.
- 원인이 결과를 규정하는 뉴튼 이래의 결정론적 관점은 큰 오류다.
- 나무를 땅과 햇볕에서 뗄 수 없듯 존재는 개체를 분리할 수 없다.
- 개체가 딱 분리된다는 원자론의 관점이 모든 오류의 근원이다.
- 상호작용은 둘이 엮어 의존하니 원자론적인 분리가 불가능하다.
- 존재는 사슬처럼 연결의 마디를 이루며 분리하면 곧 죽게 된다.
- 우주는 마이너스 방향으로 가므로 어떤 A에서 이탈할 수 없다.
- 자연계의 모든 운동과 변화는 하나를 둘로 쪼개는 자리바꿈이다.
- 어떤 A에서 B로 가려면 동시에 B에서 A로 무언가 와야만 한다.
- 강력, 약력, 중력, 전자기력, 암흑에너지는 그러한 상호작용이다.
- 질,입자,힘,운동,량은 각각 밀도, 입체, 각, 선, 점을 이룬다.
- 밀도는 양자역학적인 상호작용에 따른 에너지의 중첩상태이다.
- 입체, 각, 선, 점은 하나 안에 둘이 들어간 중첩의 해체과정이다.
- 에너지의 중첩이 깨져서 작용반작용의 대칭이 드러나면 입체다.
- 인간의 관측은 작용반작용에 의지하므로 입체단위에서 시작된다.
- 중력이나 가속도와 같은 밀도단위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다.
- 저글링을 주고받는 곡예사 두 사람을 보되 공은 보지 못한다.
- 중첩은 입체,각,선을 거쳐 점으로 해체되므로 그다음은 없다.
- 점은 선이 끊어진 끝점이니 사건의 연결이 끊어져 다음이 없다.
- 점이 모여서 선이 된다는 플러스 방향의 전개는 자연계에 없다.
- 밀도》입체》각》선》점 다섯 차원으로 중첩의 모순은 해체된다.
- 모순이 해체되면 확산방향이니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므로 없다.
- 다섯 매개변수가 다섯 차원을 이루며 그 이상은 다른 사건이다.
- 질》입자》힘으로 이루어지는 상부구조가 에너지를 붙잡는다.
- 힘》운동》량으로 이루어지는 하부구조가 에너지를 격발한다.
- 물레방아의 물레가 에너지를 붙잡으면 다음 방아가 격발한다.
- 상부구조가 건물의 2층이라면 하부구조는 건물의 1층과 같다.
- 모래시계의 2층에서 떨어져서 1층에 쌓이면 플러스로 보인다.
- 2층에서 일어나는 마이너스를 관측해야만 바른 판단이 된다.
- 2층의 마이너스에 개입할 수 있으나 1층은 개입할 수 없다.
- 질》입자》힘》운동》량의 앞쪽에 개입해야 뒤쪽이 해결된다.
- 세상은 한 방향으로 전개하니 모두 이어져 통짜덩어리로 있다.
- 전체에서 부분으로 범위를 좁혀가는 연역적 사유를 훈련하라.
- 질은 균일하니 50대 50으로 대등하여 작은 힘으로 통제된다.
- 한 층위를 내려갈 때마다 5배로 복잡하므로 5배 더 힘이 든다.
- 최소한의 작은 힘으로도 계를 통제하는 방법이 밸런스 원리다.
-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짝짓기 지점에 개입해 밸런스를 제어한다.
- 상호작용의 공간적 일치와 시간적 연동에 찾아낼 포지션이 있다.
- 우리는 세상을 선분 '-' 로 바라보므로 앞뒤가 없고 순서가 없다.
- 구조론은 세상을 ' → ' 로 바라보므로 기점과 방향이 있다.
- 기점과 방향을 살피면 계 전체를 한 줄에 꿰는 소실점이 보인다.
빌게이츠-워즈니악-잡스가 성공한 이유가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모니터로 보여주는걸로 시작했는데요. 플로피 디스크를 넣고 ms-dos를 돌리던 때의 90년대 초반의 16비트 컴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 애플이었건 윈도우였건 기본구조는, 컴의 작동방식을 대중들에게 알리는거였죠.
챗지피티도,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람들하고 상호작용하는지를 보여주는 걸로 시작한다면, 지금까지의 인공지능 (20년전에 활약하던 뉴럴넷, 인식툴)과는 다른 단계로 가지 않나 싶네요.
구글이 성장한것도 단순한 단말기에 사람들이 어떻게 검색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시작해서 대부분 영국이 갖고 있던 지적 재산권들의 '경계'를 무력화해서 2000년대에 성공했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