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00:21:15)

1402021116_1-25.jpg


아직도 개박이가 이러고 있는겨? 


d4e7935f33029a046c5fe4daa7d_prev.jpg


무르시족은 왜 접시를 끼우느냐고요? 관광객들 때문이죠. 미쳤지 당신이라면 이러고 싶겠소? 

미리미리 입술 늘여놓았다가 어벙한 MBC팀들 오면 또 한 밑천 땡겨야 되는데 이거.


에디오피아3_158.jpg


사탕수수 팔러 나온 이디오피아 여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0 (02:08:57)

[레벨:30]솔숲길

2014.06.10 (05:37: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4.06.10 (09:51:35)

uQxo6xx.jpg


버스는 떠나갔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4.06.10 (10:25:3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10:29:58)

개재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0 (12:55:45)

개파쿠르

[레벨:30]솔숲길

2014.06.10 (11:59: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13:03:49)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4.06.10 (13:1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0 (15:03: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15:30:32)

아래건 떨어진 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15:30:56)

1401852511_1-76.jpg


자전거를 타줄라면 이 정도는 타줘야죠. 

첨부
[레벨:3]Spike

2014.06.10 (19:14:09)

팻바이크네요 눈위에사 타면 잼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0 (15:35:01)

[레벨:4]참바다

2014.06.10 (16:53:37)

[레벨:30]솔숲길

2014.06.10 (17:51:20)

엑박이라오.

[레벨:4]참바다

2014.06.10 (18:47:06)

수정 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0 (19:18:45)

제목 없음.jpg


346532.jpg


네브라스카 우박


현재 발견된 가장 큰 우박덩어리는 미국 네브래스카에 떨어진 직경 18cm짜리. 가장 무거운 우박은 방글라데시에서 내린 1Kg짜리, 가장 깊이 파고 들어간 우박은 브라질에서 3m 아래로 뚫고 들어갔다고 한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6.11 (08:31:43)

이런 놈으로다가 뭔가를 해보실라고 했을텐데?

실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1 (18:39:26)

346506.jpg


애꿎은 나무만 부시고 부시는 멀쩡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397 달마냥 image 42 솔숲길 2018-07-17 5660
3396 불덩어리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1-19 5660
3395 가을따라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8-09-16 5659
3394 멋진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8-06-17 5659
3393 좋은 아침이에요. image 18 이기준 2012-06-28 5659
3392 수사권 찾으려고 156명 학살 image 9 김동렬 2022-11-06 5658
3391 곤두서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1-14 5658
3390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5657
3389 3인조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0-01-05 5657
3388 거참 image 5 chow 2024-01-12 5656
3387 푸르른 강물처럼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21 5656
3386 봄이 그리운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8-01-21 5656
3385 윤목사 출동 image 3 김동렬 2021-06-17 5655
3384 쿨한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11-29 5655
3383 코코넛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5-26 5655
3382 검찰개혁 시국선언 계속된다 image 8 김동렬 2020-12-09 5654
3381 조선일보가 조선일보에게 image 4 김동렬 2020-07-09 5654
3380 아낌없이주는 그대 출석부 image 34 이산 2021-02-21 5653
3379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4-07-18 5653
3378 비오는 날 앓는 소리 출석부 image 40 파일노리 2018-11-12 5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