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183 vote 0 2021.08.30 (10:40:08)

https://youtu.be/IIT8Cfms6SA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한국은 민주화 과정에 공을 세운 검사와 기레기가 절대권력이 되어 있다. 이명박근혜를 잡아넣은 일등공신도 기레기와 검사다. 민주화 투쟁을 거치며 독재자의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었는데 국민 중에 목청 큰 국민이 가로챈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검사와 기레기는 뒤로 패거리를 짓고 짜고치며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성역이 되어 있다. 괴물 김용호의 행태를 보면 알 수 있다. 기레기는 인간사냥을 태연하게 한다. 오죽하면 같은 수구꼴통인 변희재가 나섰을까? 인터넷 신흥권력이 퇴물권력 기레기를 제압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역사는 그런 식으로 반복된다. 



기레기들을 처단하라


마이기레기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중국의 인육검색과 비슷한 모양이다.

기레기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정치와 상관없이 조국 가족 개인을 공격한
기레기들의 테러행위에는 당연히 맞대응을 해야 한다.

기레기가 자초한 행동.

이 전쟁은 기레기가 먼저 시작했다.

민주주의는 귀족의 권력을 국민에게 넘겨주는 것인데

특권귀족 기레기는 중간에서 가로챘다.



악질기자 김용호


얼마나 악질이면 변희재에게 매 맞고 다닐까?

스스로 괴물이 되었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나무위키 검색해보면 기가 막힌다.

나무위키가 보수사이트로 변절했는데도 까는 것을 보면 

사람 잡는 재미에 중독된 김용호나 

사람 잡아쳐넣는 재미에 중독된 윤석열이나 도긴개긴

슈퍼챗 덕분에 방송 한 번에 580만원 번다고. 

지금까지 1억 7천 벌었다는데.



재명낙연 일차전 관전평 .. 칼럼



지금 양구에서는


휴대폰으로 가족과 통화하면 선임병이 갈굴 수 없지.

실시간으로 일러주는데. 

정신력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

면회도 필요가 없대.

자살과 구타도 감소.



바른 말을 하자






[레벨:11]토마스

2021.08.30 (21:06:20)
*.109.167.237


지금 여권을 보고 답답한게 윤석열 제대로 까는 인물이 김용민 의원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들 평화시국으로 몸관리 이미지관리만 하고 있죠.


최소한 변희재보다는 윤석열 까기를 잘해야죠.  변희재 반만 따라가도 요즘은 하느님 입니다.

하다 못해 변희재가 윤석열 까주는 내용 베껴서 읽기안 해도 될텐데 그것도 못하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900 굥조 말년에 충신 진중권 2 김동렬 2023-02-07 1628
899 제 188회 1부 힘을 합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자 4 오리 2020-03-26 1629
898 까불다 죽는 이준석 1 김동렬 2022-03-30 1629
897 제 179회 1부 민주당이 이기는 이유 오리 2020-01-23 1631
896 이성윤 태영호, 우리는 사람을 얻었다. 김동렬 2023-02-16 1631
895 윤석열 한동훈 덤앤더머 김동렬 2022-12-06 1633
894 김기현 예정, 오은선 추락 김동렬 2023-02-21 1636
893 제 135회 1부. 사랑은 방해자를 밀어내는 것 ahmoo 2019-03-22 1638
892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638
891 제 91회 구조론 팟캐스트 준비자료 image 김동렬 2018-05-13 1639
890 제 72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김동렬 2017-12-30 1640
889 손흥민 이강인 21세기 카스트 축구 3 김동렬 2024-02-15 1641
888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644
887 구조론은 진리다 2 김동렬 2020-07-26 1646
886 삼국지 구조론 김동렬 2020-08-13 1646
885 안철수의 선택 김동렬 2022-02-21 1646
884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646
883 심상정 삽질, 조국백서의 의미 김동렬 2020-08-12 1647
882 제 184회 제1부 국가비상사태 선포해야 오리 2020-02-27 1648
881 제 92회 구조론 열린방송 준비자료 김동렬 2018-05-2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