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9.07.17 (07:18:55)

[레벨:15]떡갈나무

2019.07.17 (14:05:05)

나무의 초록눈
[레벨:15]떡갈나무

2019.07.17 (14:03:57)

곰아저씨 머하세요?
아네~ 피부노화방지에 머드가 좋다고해서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7.17 (08:28:52)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09:06:14)

[레벨:15]떡갈나무

2019.07.17 (14:58:11)

어머어머 개구리네요 ㅋㅋ
저도 산에서 대벌레를 만났어요~
나뭇가지 같아서 오히려 등산객들 발에 밟히겠더라구요.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9.07.17 (15:00:21)

반대로 요 벌레는 관종이지요 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09:06:27)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09:06: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7.17 (09:26:18)

팡팡 두들겨주고픈 궁뎅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7.17 (09:26:5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7.17 (10:02:09)

[레벨:23]양지훈

2019.07.17 (11:14: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7.17 (11:18:52)

[레벨:30]이산

2019.07.17 (11:28:55)

[레벨:30]이산

2019.07.17 (11:29:41)

[레벨:30]이산

2019.07.17 (11:30:43)

[레벨:30]솔숲길

2019.07.17 (11:30:59)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11:3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11:38:25)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7.17 (11:38:40)

[레벨:15]떡갈나무

2019.07.17 (13:51:44)

각얼음 동동 띄운 냉커피 한 잔씩들 더 하세요.
커피 반 얼음 반입니다 ㅋㅋ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07.17 (16:54:42)

[레벨:30]솔숲길

2019.07.17 (16:55:34)

[레벨:6]나나난나

2019.07.17 (17:15:10)

아래 다큐멘터리에 나온 내용인데 우주에서 태어난 해파리는 몇대만에 위 아래를 구분하는 기관이 사라져서

위 아래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런걸 보면 진화라는게 유전자 풀의 변화 뿐만아니고

유전자가 환경에 대응하는 자체기능이 있고, 그에 따른 형질의 변화가 있는건 아닌지 조사해볼 필요가 있는게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7.17 (17:16:41)


카라칼 주사놓기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802 통과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0 4444
3801 태풍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1 3742
3800 사과딸기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2 4425
3799 얼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23 4501
3798 탈원전 출석부 image 30 수원나그네 2018-08-24 4454
3797 사라져버린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8-25 4107
3796 신나리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8-08-26 3973
3795 우뚝한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8-27 4064
3794 뇌쇄적인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8-28 3971
3793 징조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08-29 4630
3792 큰우산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8-30 4443
3791 정상에서 출석부 image 42 ahmoo 2018-08-31 4482
3790 자연에서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01 3624
3789 앞날을 보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2 4538
3788 유쾌하게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09-03 4780
3787 여유롭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9-04 5572
3786 나비야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9-05 4423
3785 용궁행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6 4373
3784 잔잔한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9-07 4417
3783 출발하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09-08 4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