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
오리 |
2020-06-05 |
102242 |
| 397 |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5
|
ahmoo |
2009-06-10 |
5696 |
| 396 |
중국의 몰락원인
3
|
김동렬 |
2016-01-11 |
5709 |
| 395 |
자발적 노예
17
|
김동렬 |
2014-02-17 |
5713 |
| 394 |
시조새는 새가 아니다?
3
|
김동렬 |
2011-07-28 |
5719 |
| 393 |
질문)구조론을 읽다가..질. 량. 아시는분?
2
|
x맨의 비극 |
2007-11-30 |
5732 |
| 392 |
질문 - 너무 쉽소.
6
|
김동렬 |
2013-01-09 |
5735 |
| 391 |
가슴하나에 시크릿 하나씩
|
눈내리는 마을 |
2010-11-06 |
5748 |
| 390 |
아우디가 뛰어난 이유
|
김동렬 |
2013-01-14 |
5757 |
| 389 |
질문 - 동성애문제
17
|
김동렬 |
2013-06-25 |
5764 |
| 388 |
질문 - 책상은 다리가 몇이오?
12
|
김동렬 |
2013-01-23 |
5773 |
| 387 |
입체적 사고의 문제
7
|
김동렬 |
2013-03-18 |
5773 |
| 386 |
역시 보는 눈이 다르다- '자격증' 제도에 대한 칼 로저스의 언급을 중심으로
3
|
오세 |
2010-03-05 |
5777 |
| 385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
오리 |
2023-03-22 |
5781 |
| 384 |
시험문제 2 - 아이유 뭐가 문제?
16
|
김동렬 |
2012-11-12 |
5786 |
| 383 |
진실이 밝혀지는 원리를 묻습니다.
9
|
양을 쫓는 모험 |
2010-04-18 |
5788 |
| 382 |
시비붙기 좋은 날.
3
|
아제 |
2010-12-12 |
5788 |
| 381 |
연애와 결혼
13
|
양을 쫓는 모험 |
2011-02-20 |
5790 |
| 380 |
문제 왜 인도인은 이기적인가?
26
|
김동렬 |
2013-01-08 |
5791 |
| 379 |
구조론을 적용한 질적 연구방법론
3
|
오세 |
2009-07-24 |
5813 |
| 378 |
문화발전의 5단계
1
|
르페 |
2009-01-11 |
5824 |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56point (43%), 레벨:2/30"){kind=icon}
Beholder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8322point (62%), 레벨:20/30"){kind=icon}
아란도
beasty 이 철자가 맞는 철자인지요?
^^; 아무래도 야수적인 느낌으로 쓰신듯하여 여쭈어 본 것입니다.
제가 좀 못알아 먹어서...질문한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굳이 나눈다면 저는 원초적인 것이 더 맞다고 생각을 해보네요.
클래시컬한 것은 어떤 고도의 다듬어짐, 연마됨,정제됨으로 인해서 완성됨을 의미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초적인 출발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았거든요.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하겠지만...지금 생각나는 대로 써 보자면...
원초적, 난해함, 세련됨, 클래식의 진행 방향으로 생각해 보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