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804 vote 0 2011.05.16 (09:49:41)

1146137202.jpg

 

 

인간은 철조망 바깥 오염된 물에 서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6 (09:52:04)

1265360663205.jpg

 

박똥은 두환을 낳고, 두환은 태우를 낳고, 태우는 영삼을 낳고, 영삼은 쥐박을 낳으니, 이는 도적의 역사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16 (10:11:12)

516이오. 낼모래는 518이오.

[레벨:30]솔숲길

2011.05.16 (10:57:2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6 (12:02:57)

그림 좋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6 (13:29:50)

연잎에 개구리... ^^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6 (13:25:57)

아, 진짜 말이라도 못하면...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6 (12:03:48)

도적의 역사를 사람의 역사로 돌려놓아야 할 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6 (13:27:42)

S6006463.jpg

좀씀바귀 지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16 (13:39:35)

20110405-145928-planking-small.jpg


나무떡국.. 센 불에 30분 끓여줘야 먹을 수 있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5.16 (13:47:00)

S6006413.jpg

꽃이 꽃을 보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5.16 (13:48:15)

스크린샷 2011-05-16 오후 1.40.21.png


좋은 노랠 듣니?

근데 귀로 안들어도 되는 거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8]오리

2011.05.16 (18:00:1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91 동물원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09-06-13 13456
790 고독한 출석부 image 13 ahmoo 2011-05-27 13456
789 알 깬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6-19 13458
788 골라잡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09-15 13460
787 333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0-03-03 13461
786 쉬어주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12-12 13476
785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4-05-22 13500
784 너무나 영삼스런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09-07-02 13501
783 한반대 등장 image 6 김동렬 2024-05-21 13501
782 나무 하늘 출석부 image 15 안단테 2011-07-03 13504
781 윤가는 윤가다 image 7 김동렬 2024-05-29 13504
780 선거용 장모 image 12 김동렬 2024-05-09 13511
779 돼지와의 조우 image 6 김동렬 2024-05-17 13511
778 떠나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09-06-28 13512
777 번개처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09-08-17 13513
776 서광이 비치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5-08 13514
775 바르지않은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5-08 13526
774 그 섬에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5-17 13527
773 오늘의수확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5-11 13530
772 졸라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2-04 1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