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536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28 기묘한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6-05 5086
3927 동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03-15 5086
3926 곰돌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15 5085
3925 여행하는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04-19 5084
3924 봄이 와야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03-26 5084
3923 일하는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2-27 5084
3922 펄펄끓는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0-01-24 5083
3921 오빠 달려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9-07-09 5083
3920 따뜻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12-13 5083
3919 명중하는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2-25 5083
3918 한마음 출석부 image 38 이산 2019-07-31 5082
3917 광장의갈맥 출석부 image 36 이산 2020-04-06 5081
3916 동그라미 출석부 image 37 universe 2020-04-05 5081
3915 셀파이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19-11-10 5081
3914 홍준표의 석열잡이 image 5 김동렬 2021-08-16 5080
3913 새망원경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0-07-25 5080
3912 복분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06-30 5080
3911 다가오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5-07 5080
3910 아스라히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8-07-09 5080
3909 홀로 출석부 image 49 김동렬 2017-04-18 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