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5251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0723
40 이제는 학교도 망하고 아이들도 망가진다. 이상우 2024-05-10 1023
39 랜덤의 이유 chowchow 2022-05-18 1014
38 성품교육의 허상, 그냥 부모 니 인생이나 잘 살아라. 이상우 2024-05-17 977
37 미분의 비밀 image chow 2024-04-12 973
36 목요 정기 온 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5-19 960
35 세상이 불공평한 이유 11 chow 2024-06-18 950
34 군자의 친목질 4 chow 2024-06-16 950
33 chatGPT 옆그레이드 chow 2024-05-15 929
32 세계일주를 앞두고.. 지난 8년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 강원닮아 2024-06-02 917
31 자아에 대한 생각 6 SimplyRed 2024-06-11 899
30 방향전환과 초끈이론 1 서단아 2024-05-23 877
29 인간교육 systema 2024-03-01 853
28 문제행동이 심한 학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 2 이상우 2024-04-24 845
27 두 가지 곱셈, 기수와 횟수 그리고 서수 chow 2024-04-14 803
26 나눗셈과 미분의 차이 chow 2024-04-14 802
25 촛불동지께 image 수원나그네 2024-04-09 799
24 상호작용을 늘리는 교사가 되자 이상우 2024-05-24 791
2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3 오리 2024-02-14 782
22 AI 엑스포 초대 image 2 chow 2024-06-13 777
21 시민의회 소식 수원나그네 2024-05-03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