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우리의 자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2302 vote 0 2022.10.23 (16:05:49)

305301269_3316668588548704_1205434677808794984_n.jpg

목록

[레벨:30]솔숲길

2022.10.23 (16:06:20)

312474001_6233016543393236_6926181340592910147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10.23 (16:06:35)

312369557_1171996060401275_148519124404659125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10.23 (16:09:41)

312386576_6029334883765678_5292886904962674002_n.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23 (16:28:21)

어느 언론하나 어제 집회를 제대로 보도하나는 언론없다. 폄하하고 축소하기 바쁘다.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거지.
[레벨:30]스마일

2022.10.23 (16:31:47)

저들을 우리와 똑같이 상식적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경제적이익증대를 움직이는 세력이라고 머릿속에 상정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괴롭히고 약자가 쓰러질수록 힘을 내는 집단이라고 상정해야 이해된다. 검사의힘 얕보면 당한다.
[레벨:30]솔숲길

2022.10.23 (16:49:58)

312169742_5934898359894010_2459524162592630893_n.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22.10.23 (17:46:25)

312358274_10210323599403467_6357491467804803049_n.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76 청명한 가을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3-08-25 2027
6875 어울리는 출석부 image 29 universe 2022-08-20 2028
6874 기다림의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30 2028
6873 굥의 출근 image 8 김동렬 2023-02-02 2028
6872 미리 맞아두는 기레기 백신 image 3 김동렬 2022-05-14 2029
6871 노예시대 image 4 김동렬 2022-05-20 2030
6870 굥개솔 멍멍멍 image 5 김동렬 2022-06-09 2030
6869 리듬타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7-16 2030
6868 까선생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2-05-13 2031
6867 펭귄 친구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3-22 2031
6866 섬 속의 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8-21 2031
6865 영광스러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2-09 2032
6864 가세연 가보셔 image 5 김동렬 2022-05-27 2032
6863 호밀밭에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03-16 2033
6862 모닝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11-20 2033
6861 어제와 오늘 image 3 김동렬 2023-08-10 2033
6860 아직도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08-20 2033
6859 고고고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2-06 2034
6858 빙산의 일각 image 6 김동렬 2023-01-10 2034
6857 나라 안에 나라가 있네 image 3 김동렬 2023-02-10 2034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