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은 권력자 눈치나 보는 엔지니어 집합소에 불과하다. 문재인 때는 러시아 기술을 훔쳤다고 대놓고 자해공갈을 하고 윤석열 때는 자체개발했다고 대놓고 아부발언을 한다. 스스로를 중인계급으로 정도로 여기는 자들이다. 자존감을 가지고 전략적 사고를 할 수 있는 과학자가 우주시대를 주도해야 한다. 문제는 한국에 진짜 과학자가 있는가이다. 진짜가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없으란 법도 없다.
오늘은 하지
일몰시간 7시 57분..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57분
28일 29일.. 58분
추락하는 윤
국정수행 '긍정' 47.6% '부정' 47.9%'
잘 생기고 호감형 얼굴에 말도 시원시원하게 잘 한다는 착각
과대망상에 나르시시즘에 약이 없어.
지지율이 추락하는 이유는 국민을 상대로 기술을 걸었기 때문
기술을 걸었는데 어찌 응답이 없겠는가?
월북자를 애국자로 둔갑시켜 버려.
순직처리하고 도박범죄자를 국민 세금을 상금줄 기세
5년 동안 선거운동 할듯 한데 상대방의 받아치는 말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그렇게 되는거.
프로와 아마의 수준 차를 들키는 것.
누가 토스 올려줘야만 스파이크를 때리는게 아마추어.
자기 계획을 밀어붙이는 자가 프로.
조변석개 조중동
러시아 로켓 훔쳤다고 떠벌릴 때는 언제고 이제는 자체개발이래
중앙일보가 과거에 다 폭로했지만 한국은 엔진 내부에서 한 번 더 연소시키는 다단연소기술이 없어서
나로호 개발 때 추력 30톤짜리 앙가라 로켓을 뺏은 거.
러시아가 국가부도 사태로 거지가 되었을 때 한국에 모형을 주기로 함.
모형이 아닌 실물을 모형이라며 갖고 왔다가 들고 튀려고 함.
모형을 한국에 넘겨 준다며? 하고 실물을 뺏은 것.
러시아인의 게으름인지 국정원의 공작인지는 불명.
척 하면 삼천리지만
북한을 이기는게 진짜 목적.
이런 것은 한중일이 힘을 합쳐서 하는게 맞는데 절대 못하지.
엔지니어 말고 과학자가 주도하는 항우연 이상의 플랫폼이 필요해
좌파들의 멸망공식
테슬라 애플 중국공장 빼고 한국으로 옮겨야 산다
첨단무기를 적의 손에 쥐어주는 것은 미친 짓.
일론 머스크의 인공위성 전쟁에 중국이 도전장
도구주의 관점
불확정성의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