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452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779 어깨 맞은 석열이 image 3 김동렬 2022-11-17 3518
6778 갈매기와 상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2-08 3519
6777 김건희 대통령 임기가 걱정 image 6 김동렬 2023-07-08 3519
6776 퇴행한국 image 6 김동렬 2023-03-23 3520
6775 뵙고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8-25 3521
6774 신천지 조선일보 image 15 김동렬 2022-10-04 3521
6773 강호의 도리는 사라지고 image 7 김동렬 2021-10-25 3522
6772 건진법사 일가족 총출동 image 10 김동렬 2022-07-21 3522
6771 해보자냥 출석부 image 16 universe 2023-02-11 3522
6770 뛰어드는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1-02-13 3524
6769 전투일지 102 image 5 김동렬 2022-06-05 3524
6768 소박한 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15 3524
6767 코렁탕 가고 추어탕 온다 image 3 김동렬 2023-06-28 3524
676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image 3 김동렬 2020-08-10 3525
6765 거짓말쟁이를 털어라 image 6 김동렬 2021-04-12 3525
6764 레인보우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2-27 3527
6763 일본인의 생트집 image 5 김동렬 2021-12-14 3528
6762 쥬인공은 나야나 image 10 솔숲길 2022-08-02 3529
6761 어쩌는지 보자 image 2 김동렬 2023-08-18 3529
6760 라마라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5-16 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