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강원닮아
read 3269 vote 0 2024.06.06 (00:07:44)

세상의 중심 지구의 배꼽 한국에서 오늘부터 시작!
I m a man from earth, us, ears.
저는요 제자리 고수하시는 A Money의 마음을 율곡Lee는 알았을까 갸뚱하고있는 신사임당. 통장잔고도 비슷하게 남아있는것 같아요. 오만오천원 언저리.

암튼 저는요
세계 최고의 한국어 선생님이 될거랍니다.
내글의 임자는 세종대왕이고요 한동안 저는 세종의 그림자로 살아지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균형의 홍길동처럼 따듯한 그늘로 살아가려하는 길 똥이올시다.

깜아 귀 울어 한을 마주한다
까치발 들고서 헤엄치는 작은 새
풀은 한을 받아 어느 새 알이랑
어느새 아리랑 비상하려든다
어느 새 아리랑 A New Arirang

하나의 반도 최석규 240606 1204~120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32568
2220 한국인의 착각 update 4 chow 2024-11-03 630
2219 과잉신파 한국 장례 문화 SimplyRed 2024-10-31 489
2218 전교조 경기지부장 선거 출마의 변 3 이상우 2024-10-29 563
2217 소파착시 image systema 2024-10-27 424
2216 인간에 대한 기록 - 죽음에 대해 SimplyRed 2024-10-27 370
2215 인과율의 오해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26 280
2214 좌파는 경제성장을 논해야 하지 않나요? 3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25 536
2213 운동은 운동을 낳고 2 이상우 2024-10-25 307
2212 꿈은 착시현상과 관련 있다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25 312
221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10-23 208
2210 문화의 본질이 뭘까요? 4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21 643
2209 긍정어법 어떻게 가능할까요? 5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12 940
2208 자성(自性)은 없다. systema 2024-10-11 569
220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10-09 433
2206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11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06 1398
2205 지식의 유통구조 변화될 필요가 있는가? 1 추론이 철학이다 2024-10-05 628
2204 아이가 계속 미운 마음이 들 때 1 이상우 2024-10-02 724
2203 블록체인기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강의 3 mowl 2024-09-27 898
2202 교장과 교감 필요없다 VS 교장과 교감 필요하다 이상우 2024-09-27 795
2201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4-09-25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