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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306 vote 0 2010.03.04 (10:02:43)

untitled.jpg

untitledu.jpg 

2년간 한 일이라곤 처묵처묵 밖에 없어.
하여간 몬가를 계속 묵어조.

untitl.jpg 

처묵의 결정판.
아침부터 비위단련.

[다음 아골에서 펀 굽시니스트의 시사인만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04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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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생도 코가 막혀.
첨부
[레벨:3]워터

2010.03.04 (11:55:07)


이쥐박 전용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0.03.04 (13: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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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시니스트님아  쥐는 봉황을 싫어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03.04 (15:26: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04 (15:58:11)

[레벨:7]꼬레아

2010.03.04 (17:54:06)



쥐에게 잘못 걸린 사람?
사람에게 잘못 걸린 쥐 ?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04 (18:23:01)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05 (09:18:19)

강가에 드리워진 '빨대'버드나무가 드디어 봄물을 빨아마시기 시작한듯... '쭈욱쭈욱'^^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04 (18:27: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3.04 (18:50:36)

얼음은 얼음대로 있고
봄은 봄대로 오는구료.
 
서울의 봄은 언제 오느뇨.
봄비만 추적추적 나리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0.03.04 (20:18:22)

겨우내 덮였던 눈을 이불삼아 
봄을 준비하고 있었던게 확실하오.
그렇지 않고는 눈이 녹고 채 이틀이 되지 않아 
저렇게 고개를 내밀 수 없었을 게요.
놀라움이 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05 (09:22:00)

햇살 머금고 있는 헬레보로... 금세  '헤헤' 웃겠지요.^^ 헬레보로, 반갑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3.04 (19:28:27)

봄비 오오.
태양이 퍼올리다 놓아버린 물이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0.03.05 (09:15:54)

태양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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