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read 1834 vote 0 2016.10.30 (17:52:46)

온 국민이 우병우 쫓아내라 외쳐도 끄떡없다. 그러나 듣보잡 단체나 민간인 1인이 한 사람을 찍어 종북이라 고발하면 곧바로 수사 들어간다.
말도 안되는 막장 드라마를 수없이 보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받침점이 어디냐는 것. 1인이 10000인과 대등해지려면 그 받침점이 10000인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것.
역설. 받침점이 1인 가까이 있으면 신속한 대처로 이기고, 10000인 가까이 있으면 뜻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시간을 두고 공격하여 이긴다는 것.
현 사태를 구조론에 비춰 보았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752 "이기는 법", "세상은 마이너스다" 는 절판되었는지 문의드립니다. 4 윤민 2019-07-25 1862
4751 대연정은 독재다. 4 스마일 2017-03-05 1863
4750 라인의 문제 챠우 2017-03-02 1864
4749 정치조작 명박근 부역 사이트, 네이버를 응징합시다. 1 이상우 2018-02-14 1864
474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7-11 1864
4747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준비 웹진 공유 수원나그네 2019-09-01 1865
4746 구조론 광주 모임 탈춤 2014-12-12 1866
4745 인도의 철도와 농촌 3 수원나그네 2017-12-13 1867
4744 물리적 제압(신체적 접촉) 과 호르몬... 2 kilian 2019-02-28 1867
4743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1층) image 오리 2020-02-06 1867
4742 새로운 인간. 아제 2017-11-13 1868
4741 <종교는 예술처럼> '속리산 법주사' 관련하여 쓴 글입니다. 아란도 2020-02-26 1868
4740 서비스 혁신의 본질 이금재. 2020-04-16 1868
4739 우주는 사건이다. 지명 2019-06-30 1869
4738 용어의 선택..."동원" kilian 2020-04-16 1869
473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6-12-15 1870
473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8-10-18 1870
4735 원인의 언어와 결과의 언어 1 챠우 2019-01-11 1870
4734 구조론 광복절모임(6시 반으로 앞당깁니다) image 오리 2019-08-15 1870
4733 안희정이 민주당 대표로? 2 스마일 2017-12-30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