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 말이 참 많다

read 5247 vote 0 2008.08.25 (20:12:00)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0377
1742 통짜, 통짜 덩어리란 말 4 굿길 2010-01-05 5298
1741 앞으로 연구방향에 대해서 알림 1 기준님하 2009-07-29 5293
1740 김혜연의 트로트 '뱀이다' 이대로 괜찮은가? 3 수피아 2021-06-15 5291
1739 허전함과 뻑적지근함 2 르페 2009-01-16 5291
1738 뭔가 예언한 윤태호의 이끼 결말 image 김동렬 2016-11-20 5286
1737 시험문제 3 - 성철과 숭산 15 김동렬 2012-11-13 5271
1736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265
» [re] 말이 참 많다 1 필부 2008-08-25 5247
1734 구조론 팟캐스트 1회 대본 11 오세 2013-06-20 5247
1733 제프 베조스의 빅 아이디어 image 4 김동렬 2018-07-25 5243
1732 구조론, 내시균형과 컴퓨터게임 SimplyRed 2023-04-11 5242
1731 초끈이론의 의미 1 이금재. 2021-06-05 5240
1730 토기장이의 비유 3 김동렬 2015-04-30 5238
1729 소수 찾는 방법 8 김동렬 2015-09-26 5234
1728 IT혁명의 미래 2 르페 2009-03-18 5232
1727 서로 다른 관점을 이용하는 방법 1 기준님하 2009-07-25 5227
1726 [특별기획] 김동렬 인터뷰 01 8 냥모 2013-11-29 5223
1725 인민사원, 그리고 인간의 비합리성 image 7 김동렬 2014-11-30 5221
1724 인간의 짝. 1 아제 2010-05-27 5218
1723 섬으로의 고립을 드러내라 눈내리는 마을 2009-03-12 5217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