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17 vote 0 2010.05.28 (10:10:49)


날자는 5월 29일 토요일
모임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장소는 을지로 5가 사거리  39-1 삼성파크빌 1004호

45326.JPG 


연락책임자 아무님, 르페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5.28 (14:30:07)

이번에는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거 같습니다.
일단 쥐잡는 이야기
새구조론 이야기
그리고 회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
같이 진행할 컨텐츠에 대한 이야기...
이제는 한번한번의 모임이 제법 묵직하고 의미심장한 무브먼트가 되는 느낌입니다.


[레벨:12]부하지하

2010.05.29 (00:53:12)

 설레이는 내 마음이 좋을 뿐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5.29 (10:21:47)

쥐잡는 이야기 들으러 가고 싶은데...
오늘은 아이들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ㅠㅠ
신나게 애들이랑 놀겠습니다.
쥐잡는데 도움될 일 있으면 알려주세요~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08579
1959 '출산정책의 실패' 에 덧붙여 8 dksnow 2022-06-10 2017
1958 개구리 소년 흉기는? image 10 김동렬 2022-06-10 1953
1957 확실성의 구조론과 불확실성의 엔트로피 image chow 2022-06-09 1895
1956 가속 진화의 이유 외 chow 2022-06-08 1475
1955 버니어캘리퍼스 image chow 2022-06-08 1497
1954 동아시아사에서 한반도의 역사적 역할 (환빠는 알아서 꺼져주길) dksnow 2022-06-08 1593
1953 탈냉전의 청구서 dksnow 2022-06-08 1460
1952 인간과 알파고, 까마귀 chow 2022-06-06 1501
1951 인간은 권력하지 않는다 chow 2022-06-03 1479
1950 선거 후기 1 레인3 2022-06-02 1703
1949 목요 격주 온오프 모임 image 김동렬 2022-06-02 1445
1948 곡성과 라쇼몽, 아킬레스와 거북이, 상대성이론 chow 2022-05-31 1620
1947 다이아몬드는 왜 가치가 있는가? chow 2022-05-29 1577
1946 움직이면 시간이 천천히 간다? chow 2022-05-28 1682
1945 삼성과 남한 dksnow 2022-05-27 1551
1944 교육은 진보하되 퇴보하지 않는다 1 이상우 2022-05-27 1452
1943 정모 다음주로 연기합니다. 1 김동렬 2022-05-26 1442
1942 짚신벌레가 번식하는 이유 chow 2022-05-24 1529
1941 왼손잡이와 정규분포 chow 2022-05-24 1475
1940 손잡이의 원리 2 chowchow 2022-05-20 1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