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서경덕은 나대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208250536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2

알만한 양반이 초딩 행동을 하고 있어. 



잽싸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20500264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2

파란 넥타이 매고 일찍 헛소리


5678999999.jpg



벌레의 힘 지도부 전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2138030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나경원 안철수 김기현이 지도부라고? 못난이 삼총사

이준석 홍준표 김무성 다시 나오려냐? 분당 되는건 확실한데




개표방송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h_NwGcE1SA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국힘 질거 같으니까 TV는 방송 안하는듯


5ea71be1.jpg




종교도 끝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418080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종교의 출산장려 하는 순기능도 있는데 한국 종교는 그것도 못하는듯



10퍼센트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2103024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6270b299310d7de7c838dfec194eb512.jpg


이래놓고 어쩌는지 보자.



윤석열 한 것은 전라도 짓밟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900104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빨갱이라고 써놓고 전라도라고 읽는 기술이 경상도 넘들은 훈련이 되어 있다. 다음 차례는 충청이라는 것을 충청도 사람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국민에게 고통 주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400522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김행 지겹다 그만 사고쳐라. 하루도 쉬어가는 날이 없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11.

거짓말의, 거짓말에, 거짓말을 위한

끊임없이 거짓말이 줄줄 나오는 것은

거짓말을 해도 전혀 고통을 받지 않기 때문아닌가?


혹시 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 



네타냐후 목을 따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414349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히틀러 하나가 1억 명 죽였습니다.

그때 그 시절 히틀러, 뭇솔리니, 도조 히데키 삼총사가 있었듯이


지금은 푸틴, 네타냐후, 트럼프가 있습니다.

인류를 고문하는게 취미생활인 자들입니다.


남북전쟁 시기의 노예제와 정확히 같은 것.


북부 사람은 당연히 노예제는 나쁘다고 생각하고

남부 사람은 당연히 노예제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같은 지구인 맞나?


내 눈에 빨갛게 보이는 것은 다른 사람 눈에도 빨갛게 보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남부사람은 생각을 안 하는 거지요.

북한사람들은 김정은 없는 나라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생각을 해야 인간 대접을 받습니다.

인류는 생각하지 않는 자들을 손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줄행랑 행방불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3200387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대학 간판 떼라. 



인류의 치부 이스라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13090265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독 안에 든 쥐를 보면 죽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악마성.

철창 속에 가두어진 가자지구. 사우디의 돈으로만 해결 가능. 



사적 제재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85132922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0.11

복수라는 키워드로 생각해보면

국가라는 공적기관이 존재하면 사적제재는 불법입니다.

인기 드라마가 여러 사람 헷갈리게 만들었는데,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하는 사적 제재는 굉장히 위험한 거

공적 제재와 충돌하기 때문.

그럼 하마스의 복수는?

국가간 관계에서는 공적 기관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논외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팔전쟁은 아직 진행중이지요.

미국이 경찰노릇 하고 싶으면 약자의 편을 들어야 하는데

여러 이유로 그걸 못 하는 게 인류의 한계

학폭은 지난 사건입니다.

학폭 문제는 사후제재나 복수로 풀게 아니라

사건 당시에 학교와 국가가 개입하지 않은 것을 문제 삼아야 합니다.

현재 유튜브에서 사적제재가 횡행하는 건

대통령이 일을 안 하기 때문이고.



안 씻은 항아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70002714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0.11

인간은 원래 일정 이상 나이가 들면 위생개념이 약해집니다.

오래된 골목 식당에 가보면, 설거지가 제대로 안 된 그릇에 밥을 담아주는데

기절할 판. 나이가 들면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긴장이 풀린 거죠.

저거 먹는다고 죽는 건 아니겠지만, 기분이 드러운 게 문제입니다.




양평 도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9515214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원안대로 가자


굥 중간평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944098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굥건희천공 메달은 목메달일듯



클린스만의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651056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손흥민과 같이 사진 찍히고 싶은 거.

이 인간도 윤석열처럼 연기를 하고 싶은 욕심 뿐.



지랄하고 자빠진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10806287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1

노인네 늘그막에 고생이 많다.



파티는 계속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11502.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0.11

저금리시대가 저문지 언제인데

아직도 파티를 끝낼 생각을 못하고

오히려 더 파티에 집작하는가?


아직도 대출로 풀린 유동성과

저금리가 축복인 시대인가?


지금이 2~3년전 코로나시기로

전세계적인 저금리시대로 착각하고 있는가?


아니면 리더는 무오류에 무처벌이라

되는데로 막무가내로 나가는가?


아직도 지금이 역사적인 저금리시대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핸들을 잡고 놓지 않는가?



천국행인줄 알았더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18002369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0

지옥행이 오리엔트 특 급행



맥아더 =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8001708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10

맥아더 -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하룻밤도 보내지 않은 자 (원산상륙작전 하느라 중공군이 요구한 평양원산라인으로 그어진 휴전선을 그냥 북에 갖다 바침)

클린스만 - 한국이 싫어서 한국을 빠져나갈려고 머리 쓰는 자

윤석열 - 한국이 싫어서 외교 한다며 해외로만 떠도는 자


 애초에 중국이 6.25 전쟁에 파병을 결정할 당시 중공군 수뇌부는 평양-원산선까지 유엔군을 몰아낸 후 휴전을 한다는 계획이었으며 유엔군을 38선 이남으로 몰아낸 1950년 11월 2차 공세 당시에도 유엔군이 평양-원산선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중공군을 저지하는 전략을 예상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양-원산만선 또는 청천강-함흥만선이 위치한 평안남도-함경남도 남부는 한반도에서 가장 동서 폭이 짧은(가장 잘록한) 구간으로 삼팔선 및 현재의 휴전선보다 방어선이 더 좁아지기 때문에 압록강-두만강에서 내려오듯이 중국군이 유엔군의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것이 어려웠다. 그렇기에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는 유엔군이 평양을 너무 빨리 포기하였다고 생각해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