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교권침해 강력대응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5050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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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인간과 짐승은 같은 공간에서 살 수 없습니다. 



기레기의 가스라이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240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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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유권자 지형은 5년 전부터 변하지 않음. 재미없는 영화 홍보에 돈 써봤자 관객이 들지 않아. 홍보에 돈 쓴다고 관객이 든다면 더문과 비공식작전이 왜 망했겠나? 그 외에도 많이 망했더만.



새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21238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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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이 새끼줄이 그 새끼줄이라네요. 



사회 안전망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BmAcgUbZjjY?si=bxgokblX1-05ze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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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3.12.25
한국이 중심 잡아야


아동성착취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3570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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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교만해진 인간의 예술에 대한 공격일 뿐. 과거에는 사람들이 지식인을 존중하는 교양이 있어서 대놓고 예술을 공격하지는 않았지. 사진이 성기를 노출한 것은 확실히 거시기 하구만. 



지하철 노선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115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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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2호선을 타원형으로 해도 될 것을 너무 동그랗게 해서 불편하네요. 시인성이 높아지기는 했음



서울은 겨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039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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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언젠가는 봄이 오겠지만 



올해의 기레기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82814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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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올해도 이 바닥에서 인간 하나를 찾아볼 수 없구나. 날아다니는 기러기. 굴러다니는 쓰레기. 험담하고 다니는 기레기 뿐.



추악한 노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103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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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가인 김병로가 그렇게 가르쳤냐? 순창 호족 출신이 서문시장 애들 가방들이 하며 알랑방구 뀌고 다니면 기분이 좋냐? 주변에 그런 똥들만 모여 있으니 그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걸 넘어서야 신사지. 소인배 졸업이 쉽냐? 유유상종을 극기복례 해야 사람이 되는 법



노량진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802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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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시장을 없애든가 해야지 참



양평고속도로 필요없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9050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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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화도까지 고속도로 12월 28일에 개통됨. 중부내륙을 포천까지 연결. 한꺼번에 고속도로 두 개 만들 필요는 없지. 



윤한대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7580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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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둘 중에 하나는 확실히 죽는다.

이성계와 이방원의 전쟁.. 조사의의 난 끝에 윤석열 패배

영조와 사도세자의 전쟁.. 뒤주의 난 끝에 한동훈 패배


한동훈이 라이벌 이준석을 제거하려고 선빵을 날렸고

윤석열이 바보가 아니라면 그걸 알고 한동훈을 견제할텐데 바보라서 함정에 빠진 거.


임기 2년도 안 되어 레임덕 공식화.

누가 먼저 죽을지는 궁금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2.25.
재벌들이 홍사장 라인 풀어서 한동훈 잡은듯
윤 알코홀릭의 비극적 결말


김민재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507001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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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김민재 특유의 튕겨내기 수비가 싫은 레버쿠젠 팬은 약오르겠지.



소매치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427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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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5

왜 지갑이 화장실 벽에서 나오고 돈은 사라진 것일까? 여자 지갑이 남자 화장실에서 나왔다고?



세계의 바보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05005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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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고추가 매워서 불쾌했어요. 멕시코 음식

김치 냄새가 불쾌했어요. 한국음식

밀가루 음식이 불쾌해요. 중국음식

마늘 냄새가 불쾌했어요. 한국음식

된장냄새가 불쾌했어요. 한국음식

생선 비린내가 불쾌했어요. 일본음식

그러다 굶어죽었다고. 

불쾌함은 스스로 극복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어린이는 TV에 뽀뽀하는 장면만 나오면 자기 눈을 가립니다. 불쾌한 거지요.

여학생이 짧은 치마를 입으면 조선시대 노인들은 불쾌해 합니다.

불쾌한 이유는 등신이기 때문입니다. 

적응이 안 된 거지요.

교육에 저항하는 사람은 반인간이므로 국외추방을 하든가 조치를 해야합니다. 



거부권 행사하겠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418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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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김건희 휴대폰에 한동훈이 등장하면 곤란하니까. 



이준석이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4075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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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진중권 죽고 논객이 이언주 이준석밖에 없구나. 

김건희 휴대폰에 한동훈 어록이 저장되어 있다는 말은 왜 안 하나?

김건희=한동훈 한몸



예수는 가자지구 폭탄무덤 속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335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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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그렇지 않다면 예수가 예수라고 불릴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동성커플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1206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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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인류 중에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을 정면으로 말한 용감한 사람은 아직 없습니다. 저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 여백도 부족하고 누군가에게 공연히 상처를 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해서 내가 얻는 것도 없고, 좌파들의 계몽주의 공격도 무서워서 침묵하겠습니다만 문제를 열거하자면. 종교는 종교니까 논외로 하고.


1. 남녀간의 결합은 사랑인가?(부족민은 결합을 하지 않습니다. 인류의 자연스러운 상태는 비혼. 결합은 사유재산제도와 연관된 거. 굳이 엥겔스를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


2. 동성커플의 결합은 사랑인가?(자유롭게 생활하는 부족민도 안 하는 결합을 굳이 하려고 하는 이유는? 동성커플이 그냥 사귀면 되지 굳이 결혼의 굴레 속에 자신을 가두려고 하는 이유는?) 


3.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와 남자의 결합은 동성애인가? (둘 중에 하나가 남자 역할을 하므로 정신적으로 여자가 외모로는 남자인 사람과 사는 것은 영적으로 보면 이성애잖아? 육체 위주로 보는 썩은 눈깔을 뽑아버리고 정신 위주로 보면 모든 사랑은 이성애고 동성애는 없음.)


4. 사랑이 문제인가 섹스가 문제인가? (항문섹스는 타인의 신체를 빌린 자위행위에 불과한 거. 모든 자위행위는 자신과 자신의 동성애인뎅? 사랑이 문제가 되면 남자와 남자의 우정도 죄냐? 섹스가 문제라면 항문섹스는 섹스가 아니지. 정상 삽입만 섹스로 볼 수 있음. 양과 섹스하면 양성애냐?)


5. 소크라테스는 플라톤과 동성애를 했는가? (그리스 사람은 다 그랬잖아. 문화가 그런데 그걸 동성애라고 할 수 있는가?)


6. 예수는 결혼하지 않는 죄를 지었는가? (봉건시대라면 열네살만 되면 다 했지. 근데 서른이 넘도록 애가 없다면?)


7. 일본 전국시대 무장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빼고 죄다 동성애자인가? (총동이라고 불리는 남자 하인을 데리고 다님. 이런 문화는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 우리나라도 있는데. 긴말하지 말자.)


8. 브라질 사람은 20퍼센트가 양성애자라고 하는데 사실인가? (양성애는 사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지. 주변에서 다들 그러면 자기도 그러는 것. 근친상간을 하는 부족은 부족 전체가 다 근친상간을 함. 부족민은 근친성애자인가?)


9. 조선시대 궁녀는 2인이 한 방에서 생활하며 남자역할과 여자역할이 있었는데?(그것을 레즈비언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문제는 이와 유사한 가짜 레즈비언이 세계적으로 매우 많다는 거. 조선시대는 별로 문제삼지 않았음.)


10. 아프리카를 비롯한 후진국이 동성애 문제에 엄격한 이유는 이성애자이면서 동성섹스를 하는(특히 교도소) 가짜 동성애자와 근친상간 기타 난잡한 성생활이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닌가?(국민의 반이 에이즈에 걸렸다면 이게 보통 문제인가?)


이상 열 가지 질문에 대해서 나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겠음.



약자를 죽이는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404031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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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4

칼을 쥔 자는 언제나 사람을 죽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