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부터 하고 기사를 써라.

언론계의 꽃뱀

보랏이 트럼프 타워에 똥을 싼 이유.

코헨.. 유태인

트럼프.. 나치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노력하는 사람.. 명문대 붙은 사람, 돈 번 사람, 기득권이 더 많은 몫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본질은 성찰, 진정성, 유기농, 신토불이, 생태주의 타령하는 좌파들과 똑같은 심리적 기동

신파, 감성팔이, 피해자, 코스프레와 정확히 같은 포지셔닝. 기득권이 피해자라고 우기는 논리

좌파의 선동기술을 우파에 써먹는 히틀러 수법.

심리학이 아니라 물리학으로 승부해야 진짜.

가짜.. 부르주아가 착취한다. 

진짜.. 민중의 손에 총이 쥐어졌다. 

한동훈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군요. 

10표만 더 확보하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일본에 충성

김건희 물타기 목적.

해병대 사건과 본질이 같음.

언젠가부터 조용해진 검사처남 마약범죄수사...

이선균만 떠들석하고 검사가족은 왜 이렇게 조용한가?

검사가족은 비공개수사해서 조용한가?

매일매일 인민재판을 특정인한테만 하고

검사가족은 왜 조용한가?

한중일 중에서 사실주의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조선시대에도 사실주의 초상화를 그린 나라는 아시아에

조선밖에 없었다.

현실을 외면하지 마라.

현실을 봐야한다.

화장짙게 해서 현실을 감추지 말아야 한다.

감독은 이제 감독판을 극장에 풀 준비를 해야한다.

감독판을 보게 해주라...

만만한 부하들 앞에서만 목청 높이는 꼰대

유흥업소 종사자와 그 사람의 지인과 그 지인의 남자. 그리고 가세연, 위키트리, 김행, KBS, 경찰 

한 번 살인에 맛을 들이면 결코 멈출 수 없지.

김건희가 꽂아넣은 사람이 누구인지 국민은 알고 있어 다행. 전여옥은 못 꽂혀서 불행. 진중권도 김건희 전화 기다렸을 텐데. 

전 국민을 바보로 만든 왜놈드라마 경성크리처. 김두한도 정신대로 끌려가서 강제노동 하던 시대다. 

모멸감만 주면 사람들은 버팁니다.

근데 주변인에 직접적 타격을 때리면 못 버티는 거.

영화와 광고 관련 위약금만 100억원대라는데

가족들이 떠안을 테고. 

이게 나라냐? 오늘 개통한대매? 

두명이 작업치면 당해낼 사람이 없다.

양면전선에 이겨내는 나라가 없다.

검언정 세 명이 작업치면 민주주의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