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추위 실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21029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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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14일까지 추위가 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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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4도는 추위가 아니지. 영하 20도 찍던 시절이 추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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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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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서쪽이 따뜻하고 동쪽이 추운데 올해는 서쪽이 춥고 동쪽이 덜 춥습니다.

물론 그 전에 동쪽으로 한파가 한 번 지나가긴 했지만 그건 11월이고.


이렇게 된 이유는 온난화 영향으로 북극 얼음이 많이 녹아서 바닷물이 차가워졌기 때문에 

추위를 북극에 붙잡아놓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


이 말은 2월에 한 번 되게 추울 수 있다는 거. 

왜냐하면 대서양의 따뜻한 공기가 2월에 북극으로 밀고 올라가면서 북극 찬공기를 남하시키기 때문.


이런 것까지 세밀하게 고려해서 정확히 일기예보 하는 사람이 왜 없나? 

구조론을 배우면 자동으로 알게 됨. 


첨부


레이건이 생각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7425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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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부산대 의사를 어떻게 믿어? 레이건이라면 이렇게 농담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1.05.
신해철 죽인 의사가 생각나는구만요


바보 원희룡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505061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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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5

김건희 협박을 받았다고 왜 말을 못해?



국힘정부가 준재하는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aRtiAMP-Z4?si=Bd5NLUQinj2Mwb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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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5
국민을 괴롭히려고 존재하나?
오세훈을 왜 뽑아서 고생이냐?


살인자 머머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827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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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5

할로윈 이태원에 10만명 몰릴 때 (정복) 경찰 58명

머머리 새끼 1명 경호에 경찰 400여명



전문가인 담당자가 판단할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060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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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같은 의사끼리 싸우면 어쩌냐?

위독하면 현장에서 수술하고 그렇지 않으면 서울로 이송하는게 맞지. 

비행기 타고 부산까지 병문안 가야 하나?



항공기와 여객기 충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1485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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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기레기가 헷갈리게 써놨구만. 작은 지상 항공기와 대형 착륙 여객기로 구분해줘야지. 



돈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2003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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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굥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와중에 kbs는 전두환씨가 아니라 전대통령으로 호칭 지침을 내렸다고.
국민 발암 걸리게 하려고 난리구나.


돈이 많아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8165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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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참 세상이 뒤숭숭


루이 14세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J75IY5T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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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종교적 신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념만 강조하여 

신교엘리트인 위그노를 프랑스에서 쫓아내니

프랑스를 둘러싼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은 위그노를 서로 데려가고 달라들어서

프랑스 주변국가들은 부강해지고 프랑스는 쇠퇴하여 시민혁명을 촉발시킨 왕. 

절대군주 루이14세가 전쟁만 좋아하여 집권말기에는 나라가 아작나서 시민혁명이 왔다.


위그노는 그 시대에 프론티어로 사회곳곳에서 가장 앞선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서

영국, 네덜란드, 스위스에서 서로 모셔가는 상황이 되니

프랑스를 떠받치고 있던 위그노들이 프랑스를 탈출하는 상황.

지식인들이 위그노들이 프랑스밖으로 나가는 것을 방지하자고 

간언을 해봤자 루이14세는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무시.


지금 비슷한 상황이 어디에서 벌어지고 있는가?

말이 수시로 변하니 엘리트를 대우하고 과학예산을 늘린다고 누가 믿기나 하겠는가?


이번에 과학예산 늘리 곳은 민주당 아닌가?






언어의 빈곤?

원문기사 URL :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0411332438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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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돌렬 쓸 말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읽을 책이 부족한 것인가?


 5.18정신을 헌법수록 개헌헤 대해 

"저는 적극적으로, 그냥 찬성한다기보다 전문에 5.18 정신이 들어가면 

우리 헌법이 훨씬 더 풍성해지고 선명해지고 더 자랑스러워질 것 같다. 그 입장이 명확하다"


이런 말 말고 역사 속의 일관성을 더해서 더 유려한 문장을 못 만드나?

그냥 카메라에 세과시만 잘 하면 되나? 

풍성, 선명, 자랑. ㅠ.ㅠ..


그나저나 지지율이 50%가 안 되는 대통령이 거부권을 맘데로 행사하는 것은 괜찮은가?





이재명이 선호도 1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150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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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태극기부대 부추겨 테러 간접 사주한 굥동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이쪽 지도자들은 목숨을 걸고 정치를 한다.

다들 한번씩 사선을 넘어갔다오는 현실. ㅠ.ㅠ.....


급진파 예수도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김대중은 물속에서 사경을 헤매게 만들고

노무현은 카메라 앞에서 온갖 모욕을 주고 (지금도 변함이 없고)

문재인은 안정권이 못살게 굴었고

조국은 가족이 절단났고

이재명은 풀파워를 실은 흉기로 공격을 당해서 사선 가까이 갔다오고..

이들의 가족들의 삶은 어떤가?

문재인아들이 뭐라고 할려고 하면 기자들이 달라들어 가만히 안두고....


그러면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든 김건희는 왜 조용하냐?

빈부격차를 누가 만들어서 중산층의 등뒤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나?

전화몇통으로 중산층근로자의 근육과 머리보다 더 큰 자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일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피습: 습격을 받음
습격: 갑자기 상대편을 덮쳐 침.
암살: 몰래 사람을 죽임
네이버 사전에 나오는 단어의 뜻이다.

백주대낮에 방송사 카메라가 몰려 있고
기자군중들이 이재명을 둘러싸고 있는데도
그속을 뚫고 들어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담하게
몸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 목에 칼을 휘두른 것은
피습인가? 암살시도인가?
사용된 흉기가를 뭘 말해주는가?

또 피의자가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했다는 데 피습인가?
손에 흉기없이 그냥 이재명을 덮친 것인가?


웃긴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2001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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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목에 갑옷이라도 입지 그러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경찰이 에스칼레이터 양쪽에서 경호를 하는 것을 보니

대통령경호하는 것 같다.


세과시를 해서 어떻게든 지지율을 끌어올리려고 하는 지

종편이고 어디고 에이치와 지지자들이 우루루 몰려다니던 상황인가?






부산대 병원 수술불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13030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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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정맥 60퍼센트를 날렸다는데



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407320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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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고양이 밥 주면 반은 쥐가 먹고 반은 비둘기가 먹고. 



동료시민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22896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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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4

동료시민은 보통사람인가?

검사들의 동료는 누구인가?

일반시민인가? 범죄자인가?

같은 직종, 같은 직무를 찾는 것이라면?

다시한번 검찰정권을 만들어 달라는 신호탄인가?


에이치가 카메라에 잡히는 것을 보면

완전히 왕자보다 더 극진한 대우을 받으면서 다니니

자만심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별로 실패도 안해보고...

정적은 다 압수수색을 하면 되니

누구한테 고개를 숙여 본 일이 있을까?

어디가면 세과시를 하고...

아마 지금쯤 기분은 하늘을 날라다닐 것 같은 상상이 든다. 





이재명을 죽이려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_id=70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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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이재명 평생의 숙적 태영건설이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4.

집값이 마천루처럼 올라가기만 할 것이라는 믿음.

아파트가격을 마천루처럼 올렸다가 금융위기가 오면

대표가 채권단과 카메라 앞에서 거짓눈물을 줄줄 흘리면

정부가 세금으로 구제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는것 아닌가?

그래서 막가파식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https://www.ddanzi.com/free/792986229

김진태가 채권시장 망쳐 세금먹는 하마처럼 되어가고

태영은 세금먹는 하마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청풍녹수   2024.01.04.

이런일도 있었군요...



인류의 퇴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aeJpBIXHd9E?si=zRoSrpBEFCtK-K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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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4
이란에서 폭밮물 테러로 100명이상 사망했다고.
앞으로 못 나가면 멈추는 게 아니라
뒤로 가야하는 게 인간의 시스템


비굴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4312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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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그렇게 살고잡냐. 



이준석당 살아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409320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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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4

의석을 얻을 힘은 없어도 국힘을 망칠 힘은 있지. 마이너스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