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도 인맥정치 하는 사람. 윤석열 비판하는 꼴을 본 적이 없어. 

물질을 찾으려고 하니깐 안 되는 거.

환경과 물질의 상호작용을 찾아야 답이 나오는 거.

그리고 좀 이상한 걸 느껴야지.

초전도체의 정의가 전기가 흐를 때 저항이 0이라는 건데

여기서 뭔가 위화감이 들어야 하는 거

기차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연료가 0이라면 의심하는데

전기가 흐를 때 저항이 0이라면 왜 의심을 안 하지?

이거 에너지 법칙 위반 아니냐?

한다는 짓이 소아병 환자

굥은 유영하를 공천시킬려고 

박근혜를 그렇게 열심히 만나 주었나?

기자들은 유영하가 왜 공천되었냐고 

한동훈한테 질문을 해봐야하지 않는가?

저쪽은 아직도 박근혜인가?

아주 열심히 심기공천 중인가?

일본이 망할 때 이세계에 빠지더만

일종의 현실부정인가.

이런 영화는 매니아나 보는 게 정상인데,

전국민이 보고 있다니.

3시간씩이나 하다니 볼 엄두가 안나네요. 

내전을 벌이는굥훈

라인업 최강이다. 

내 평점은요. 영점입니다. 어휴.

관객의 취향이 그렇다면 할 말이 없지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참.

진짜라면 더 쉬운 증명법이 얼마든지 있다는게 함정

신평 잡아쳐넣으려고

이 나라는 답이 없구나. 젊은이는 일베 노인은 꼰대

감옥은 예약

대통령이 바보이니 만만하게 보고 온갖 삽질을 다하는구나. 

구조론으로 보면 상위 1퍼센트

성골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어디가도 두각을 나타냅니다.

이대호의 타격이론은 공보고 공치기인데

문제는 후배들이 그걸 흉내낼 수 없다는 거지요.

상대가 투피치 스타일이라면 그중에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노리는 

예측타격을 하는게 보통인데 예측타격을 하지말고 궤적을 보고 치라는 거지요. 

감각으로 치라는 말인데 이건 이대호처럼 팔이 길고 근육이 부드럽고

동체시력이 좋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입니다. 

팔이 짧고 가슴이 두껍고 근육이 뻣뻣하고 동체시력이 나쁘면 절대 이대호 타격을 못합니다.

이대호가 뱃살을 뺏다면 메이저 가서 대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선수는 경기 끝나면 클럽 가는데 이대호는 곱창에 소주만 마셨다고.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미친 거.

시합만 끝나면 야간에 치킨 두 마리 시켜먹는 습관이 있는데

이건 프로의 자세가 안 된 거지요.

프로선수가 시합 끝나면 치킨 두마리 먹고 곱창에 소주 먹고 이게 말이 됩니까?

클럽 안 가니까 좋은 선수다? 단체로 미친거.

이정후는 클럽에 안 가겠고, 치킨 두 마리 안 먹겠고, 곱창에 소주도 안 먹겠지요.

1500억 받고 클럽 가고. 치킨 먹고, 곱창에 소주 먹는다면 미친거.

결론.. 

1. 한국선수는 기본이 안 되어 있다. 

2. 기본만 되면 메이저리거 평정할 수 있다.

3. 이대호는 는 자질이 있는데 곱창, 소주, 치킨 두 마리, 뱃살 때문에 망했다.

4. 이정후는 유전자가 상위 1퍼센트에 속하므로 몸만 잘 만들면 성공할 수 있다.

5. 박병호는 몸이 뻣뻣해서 노력해도 안 된다. 

논란 있는 사람을 계속 승진시키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손준성도 승징진시키고

논란있는 이종섭도 승신시킨이유는

공수처는 검사보다 힘이 없어서

이종섭과 손준성을 더 이상 수사할 수 없다는 자신감의 발로인가?

이승만은 없는 나라마저 위탁통치 구걸로 팔려고 하고

굥은 나라를 팔기에 앞서 

한국의 산업마저 미일에 내주려고 하는가?

저쪽은 부가가치나 시장의 파이를 늘리지도 못하면서

뭘 그렇게 팔고 싶은가?

국부를 팔아서 뭘 어째려고?

건국절은 이승만의 탄핵을 또는

이승만의 위탁통치를 감추려는 계산에서 나왔는가?

저쪽은 주특기는 기득권유지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파는 것인가?

친일을 하니 조선제1일의 부자가 되고

미국의 동태를 살펴서 권력의 정점에 서보고

하극상을 일으켜서 나라를 접수한 다음 뭘하는 건지?

일본의 식민지인 나라에서 일본이 강대국으로 참여하는 곳에

외교로 무슨 독립을 할 수 있는가?

판판히 일본에 깨지고 있는 데 말이다.

정제스과 미국OSS가 왜 독립군에 접근했겠는가?

그나저나 독립군은 사선을 넘고 있는 데

이승만은 미국에서 생명의 위협없이 있다가

국제정세가 바뀌려고 하니 다시 임시정부와 손 잡는 기회주의자아닌가?

김건희가 시켰나?

송해는 어쩌다가 교사가 되어서 선생 소리를 듣는거냐?

남희석은 김구라와 앙숙이라고 밀어주는듯. 

그냥 프로그램 폐지가 정답

김건희도 계속 두문불출하고 있으나

선거만 끝나면 나타내서 

정적제거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는가?

김건희와 관련된 것은 성역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다 미루고 있는가?

국민들이 개돼지여서

김건희관련된 것은 미루다 보면

국민들이 기억하지 못해서

없던 일이 될 것이라고 누군가는 굳게 믿고 있는가?

옛날 영화인들도 영화개방 반대 열심히 했지. 

지나고 보니까 그냥 반대할 수 있으니까 반대했던 거.

지방자치제 반대했지.

의료보험 반대혔지.

국민연금 반대했지.

의약분업 반대했지. 

왜 반대했을까? 그냥 목소리 한 번 내본거였어. 

단기적으로 이겨먹을 싸움판이 만들어지면 일단 반대하는 거. 바퀴벌레 수준. 

자기들 약점을 발견하고 자기편이 만만해져서 

자기편을 잡아먹으려고 반대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