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아전인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13584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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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그런 말은 초딩도 할 수 있어.

비전도 없고 감동도 없고 리더십도 없고 


보스기질도 없고 대국을 보는 눈도 없고 미래를 보는 혜안도 없고

오직 남이 떠먹여주면 삼키겠다는 묻어가기 전략.


박근혜는 현직 이명박 쳐서 되었고

윤석열은 현직 문재인 쳐서 되었는데 너는 누구를 칠 거냐?


여당후보가 지지율 낮은 전임자와 차별화 하지 않으면 사망.

이 자가 진짜 야심이 있다면 윤석열부터 죽였을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9.

나중에 민주당고사시키려고 빅텐트를 시도하려고 하나?

지금 여러조짐이 보이던데....


어제 검찰고위직은 서울의봄을 봤는데 거기에 대한 아무 할말이 없는가?

총으로만 쿠데타를 일으키나?

펜은 쿠데타를 일으킬수 없나?


지금 관료들의 세상이 되어 가는 데

대한민국은 2권분립국가인지 삼권이 제대로 분리된 국가인지

검찰에서 먼저 해명을 내놓아야 하지 않는가?



관료가 비전있나? 철학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6KU7I57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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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9

세상에서 제일 웃긴말은 관료들이 개혁이라는 단어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 아닐까?

평생을 지시만 받아 본 사람들이 무엇을 지시할 것인가?

그렇다고 관료들이 비전이 있나? 철학이 있나?


그러나 관료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류에 붙는 것은 잘 보이지 않는가?


관료들이 서울의 봄을 본들 무엇이 바뀌겠는가?

관료들이 서울의 봄을 보면 정치적중립의무가 강화되겠는가?



낮은 자세로 더 치사하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22142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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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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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졸하게? 더 치질헐게?



나는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19565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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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9

민주당은 무조건 대통령말을 들어야하나?

투기를 조장하고 대출로 돌려막는 내수를 어렵게 만들고

결혼을 못하게 하는 정부는 어디인가?

문정부의 실책을 비난하면서 더 거품을 키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세계가 부채를 줄여나갈때 더 부채를 키운 정부는 어디인가?


실거주의무는 법개정사항으로 민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풀수 없는 것을

둔촌주공살리기에 총력전을 피면서 마치 실거주의무가 풀릴것 처럼 누가 호도했는가?


무엇이 법개정사항이고 무엇이 실행령으로 되는 사항이 모르는 사람들이

지금 리더라고 떠들고 있는가?




잡것 윤석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0941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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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용산 잡것들이 나라를 망치는구나. 



북한 109위, 남한 200위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21757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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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9

극과 극을 달리는 한국.

김건희 명품백에 분노하는냐? (전)검사들의 나라운영에 분노하느냐?

남한이 북한보다 잘 나가는 것이 못마땅한 정권이어서

이렇게 나라를 망치나?


그래놓고 큰소리를 치고

비아냥 거리는 이유는 뭔가?

뒤에 명품백보다 더큰 백이 있어서?


어떻게 된 것이 개방경제 남한이 폐쇄경제 북한보다 못 할 수가 있냐?

개방하면 시장이 줄어들고 폐쇄하면 시장이 늘어나는 기적이

지금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가?

아니면 세계가 독재국가 남한을 철저히 응징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9.

세계1등, 월드베스트에 익숙한 304050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나?

세계200위를 해본 적이 있었나?



이성윤이 대권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3290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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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누구든 한동훈만 잡으면 된다. 



예상 못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0732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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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100명이 이득을 봐도 한 명이 피해를 보면 그 한 명은 가만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시장은 시장에 맡겨야 하는 거. 윤석열식 관치경제 들어가면 폭망


백종원의 예산사업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관없이 이런 리스크는 예견된 거.

약점이 있는데 그 약점을 찌르지 않겠는가? 그런 인간은 반드시 있습니다. 



한국영화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07031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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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거장 좋아하네. 초장이지. 고추장인가? 

솔직히 망작은 극장에 걸기 전부터 망작이었음.


왠지 망할거 같다. 살리려면 스타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더 많은 돈, 더 긴 상영시간, 더 유명한 배우를 써서 웰 메이드 영화로 가보자.


제작사가 이런 궁리를 하고 있을 때 그 느낌은 실시간으로 관객에게 전달된다.

포스터만 봐도 알잖아. 느낌이 딱 와주잖아. 관객의 직관은 맞다는 거.


왠지 망할 거 같으니까 투자가 안들어와서 투자 받으려고 가수 비 넣었구나. 자전차왕 엄복동

반대로 관객의 직관이 틀렸기 때문에 망한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


포스터만 봐도 어설픈 개그영화네. 영구와 땡칠이 2 찍었냐? 어디서 초딩 꼬시려고. 

제작사가 괜히 걱정되어서 포스터를 개그영화로 포장한 이유는?


당시 지방 배급은 코미디 영화로 가면 일단 중박은 된다는 그런게 있었음. 

특히 성룡의 코믹액션 이후 조잡한 강시영화 흉내내면 무조건 지방흥행함.


서울 관객.. 좋은 영화를 골라서 보자.

지방 관객.. 어쨌든 손해는 보지 말자. 액션 나오고 코미디 나오면 본전은 되재.


역사상의 허다한 전쟁이 그러하지. 

왠지 질거 같아 불안해서 더 많은 숫자를 동원하면 더 참패. 


숫자가 많은데 지휘가 되겠냐? 

항우가 무섭다. 더 많은 쪽수가 필요해. 팽성대전 56만 전멸



당근에서 팔았다고 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0608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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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당근이지


오직 경제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072107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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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9
제비 몰러다니는 놀부
재벌 몰러다니는 윤부


서부간선지하도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PqQYPMiW60?si=1_BUvHMkl8KHZ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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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2.19

오세훈이 민자로 싸지른 똥



처음부터 계약불이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418#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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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18

광화문시대를 부르짖으며 용산으로 간 대통령

선거공약은 국민과 계약아닌가?

앞으로 공약집에 나와 있는데로 하겠다는.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계약을 지켰으며

앞으로 지킬 것 이라고 누가 믿겠는가?


기득권 세금도 다 깍아줘서 세금도 없다는 데

굳인 용산으로 왜 갔을까?


문재인말기에 산불이 났을 때

산불난 곳에 달려가서 무엇라고 했던가?

그리고나서 밀양산불때는 용산에서 뭐했나?


후보시절에 선거운동 하느라 기력을 다 쏟고

리더가 되서는 은주만 생각하고 있는가?


청와대터는 아무 문제 없다.

청와대터가 문제가 아니라

권력을 독점하고 음주하며 부정축재를 하려는 마음가짐이 문제 아닌가?

누군가는 청와대에 소풍가는 것 같고....






교회가 악의 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659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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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중놈은 산적질하고 목사는 도로 막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18.


엄마가 숙제 도와줬다고 업무방해죄 구속 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6263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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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세상에 이런 미친 나라가 있습니다. 



임금님 놀이 나와주시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243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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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재벌 집합시켜 떡볶이 놀이 할 때 끝났다. 역사는 이렇게 기록한다. 신평, 진중권, 이준석, 김종인, 류호정 니들도 다 끝났다. 공사구분 못하는 쓰레기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18.

여당에 탁현민이 없는 게 아니라

둔재는 절대 인재를 알아 볼 수 없다.

둔재가 왜 둔재인가?



폭망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5551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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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전원책이 가끔 바른 말을 하지. 



서울의 봄 천만 확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2455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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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900 받고 천, 범죄도시3 편 1068만 받고 23년 1위.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4080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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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역사책을 읽은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반려견 표현 없애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8141117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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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18

개를 반려견이라고 말하는 나라는 한국뿐

개는 그냥 개인데 식용견과 반려견으로 구분하는 것은


개를 음식으로 보는 정신병자들의 논리

21세기에 미개인 행동을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