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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벌여 

판을 벌리다. 일을 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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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id: ░담░담

2011.03.31 (23:23:14)

재밋소.

부바키키 국어도 같이 벌려보면 어떻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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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31 (23:58:54)


국어 어원연구가 영어 어원연구보다 어렵다는 사실.

영어는 인도유럽어에서 기원하므로 인도에서부터 거리순으로 추적하면 대강의 경로가 파악되오.

그런데 우리말은 우랄알타이어라는 주장은 개뻥이고 

가까운 일본과는 형용사만 비슷할 뿐

하나 둘 셋부터 엄마 아빠 같은 기본적인 말이 하나도 같지 않고

몽고나 동남아나 중국이나 여진족이나 시베리아나 그 어떤 종족과도 같지 않소.

한국은 완벽한 언어의 섬이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일본어와 형용사는 기가막히게 비슷하다는 사실.

예컨대 쓱싹쓱싹은 쓰쿠싸쿠쓰쿠싸쿠가 되는 식이오.

이로부터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의 언어가 여러 경로로 이루어질 수 있으며

원시어에 이주민 정복자의 언어가 덧붙여진다는 거.


이런 점으로 볼때 우리말의 교착어적 특성과 문법은 고한반도인의 것이고

거기에 인도쪽에서 고대타밀어 혹은 근처의 언어가 동래하여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소.

예컨대 태평양의 모든 폴리네시아인은 유전적, 언어적으로 대만계요.

다 대만에서 건너간 것이고 한국에도 이 유전자가 20프로 있소.


이런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데 원주민은 언어가 많지 않소.

다른 부족민을 보더라도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명사만 많고 부족민은 어휘가 적소.

아마존의 눈물에 나오듯이 게또 하나로 대략 해결.

이런 점을 보아서 하나의 문명을 가진 주력 이주민이 한국어를 거의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소.


필자는 그 한국어의 조상을 고대 타밀어나 그 주변지역 유목민의 언어에서 찾아야 한다고 보오.

어쨌든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는 종족은 인도에서부터 투르크를 거쳐 

그 서쪽으로 가서 히브리어까지 이어지오.

우리말의 조상은 그 주변에서 한국으로 넘어왔고

문법은 그 이전부터 있던 종족이 만들었소.

즉 우리말은 두 번에 걸쳐 형성된 것이며 선주민이 문법을, 정복민이 대부분의 어휘를 가져왔소.

몽고말이나 일본말, 중국말은 엄마 아빠같은 기초적인 말일수록 거의 비슷한 것이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