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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전쟁이 제일 부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26124401070
김동렬
2024.10.26
내 땅에서 국토가 박살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카메라 앞에 설 수만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상관없고 죽어도 괜찮아요.
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10.26.
구조론적으로 균형이 필요하다면, 그럴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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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적으로 균형이 필요하다면, 그럴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