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이 된 연합뉴스 기레기
원문기사 URL : | https://news.v.daum.net/v/20200927080458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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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0.09.27
참 고약하군요.
남북한 사이에 진짜 해상분계선은 남북한이 물리력으로 맞대응을 한 관례를 따르는게 맞습니다.
말로 떠든 것은 의미가 없고 군사적으로 충돌한 지점만 인정할 수 있으며 지금 그어진 선은 육이오 때
남한 전함이 휩쓸고 다닌 선입니다. 북한군이 반응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한 전함이 돌아다닌 한계선이
국경입니다. 폭 4킬로의 완충지대를 두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