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추월 선수탓 하지 말자.
이기흥 총재, 전명규 부총재가 판을 흐렸고
백철기 감독이 작전을 잘못 짠 거. 선수탓 인성탓은 마녀사냥이다.
시스템을 개선하는게 정답.. 백철기 작전은 노선영을 막판에 중간에 넣는 것인데
노선영이 뒤에 가겠다고 자청했고 백철기가 이를 막지 못한 것.
시합 이후 분위기 안 좋은 것은 선수 잘못이나 그것은 감독책임.
대중이 선수 혼내주기를 쉬운 목표라고 여기고 달려들면 마녀사냥이 돼.
안철수 또 사고 안 쳤나?
박지원에 의하면 안철수가 문재인이 주적이라고 선언했다고.
바미당 창당 1주일 만에 지지율 반토막 7.4퍼센트. 과거 여론조사의 19퍼센트와 비교하면 1/3토막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66.2%로 5주 만에 65%를 넘었다. 민주당은 4.6%포인트 오른 50.5%를 기록, 6주 만에 50%대를 회복했다. 반면 한국당은 1.8%포인트 내린 19.0%를 기록했다.
한겨레 권범철
이 정도면 일베충 맞다. 성희롱범이나 한겨레나 서민이나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놈들은 본질이 같다. 성욕이 아니라 권력욕이며 오만함이 본질.
사람을 굴복시키는 재미로 저런 짓을 하는 거.
권범철은 문재인 지지자들을 굴복시키는 재미로 희열을 느끼는 것이며
성범죄자들은 피해자들을 제압하는 데서 희열을 느끼는 것이다.
박영선, 전해철 사고쳤다.
국회의원 빽으로 평창에 들이댄 박영선 죄의식 없어. 특권의식 중독.
전해철은 근거없이 이재명 모함. 일부 민주당원이 문재인 지지하지 안는다는 식으로 왜곡.
이건 신사의 행동이 아니야. 경선때 이재명 지지자가 문재인 반대해도 경선 끝나면 다 화해하는데
이걸 트집잡은 거. 참모나 할 양반이 선출직 나가려니 스탠스가 안철수로 꼬여.
전해철은 음서로 들어온 주제에 나대면 곤란. 저쪽의 프레임을 생각해야.
국가통제를 벗어나 부족주의를 구가하는 사설왕국을 만들어 놓은거.
옆동네 청도에서 개그 한다던 전유성은 별 일 없는지 .
이것은 사이비종교 행태.
이문열의 학숙이나 이외수의 문하생이나 시골에서 이상한 부족집단 만드는 짓은 매우 위험하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타락하게 되어 있다. 이런 공간 만들어놓으면 저절로 정명석 마음이 된다.
정명석이 금산에 월명동을 건축하고 진시황이 아방궁을 건설하고 광해군이 대궐짓기에 혈안이 되고
네로황제가 꼴보기 싫은 하층민 구시가지 불타버려서 신이 나고 벨기에 레오폴드 2세가 1천만 콩고인
죽여서 대궁궐을 짓고 인간의 탐욕은 다 구조와 절차가 있는 것이다.
전두환은 일해궁 세종연구소 짓다 말았지만. 그거 도로 환수해서 공원 만들고 연구소 폭파해라.
이영돈의 X파일
기레기 황색언론 행태의 전형. 공포분위기 조성 후 권력 휘두르는 독재자 행동
"대왕 카스텔라 업체, '먹거리X파일' 상대 손배소송 패소"
불량식품을 타도하겠다는 박근혜의 야망을 따라 꾸준히 범죄를 저지르다 자멸한 불량방송
이영돈의 먹거리 X파일. 박근혜가 망하자가 곧바로 문을 닫았어. 멀쩡한 식당을 무수히 죽였지.
기레기가 권력을 추구하면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물론 이 말도 위 기사의 판결문과 같이 필자의 주관적 평가와 의견표명에 불과하니 토달 수 없다.
이영돈의 연쇄범죄 목록[나무위키에 다 나온다.]
1) 음식포비아를 양산하다. 멀쩡한 한국인들을 바보로 만든 죄.
2) 돼지갈비라는건 원래 없는데도 돼지갈비에 왜 갈비가 없냐고 시비한 죄. 돼지갈비, 닭갈비 고갈비는
갈비뼈를 조리한게 아니라 돼지고기로 소갈비 흉내를 낸 간장양념 조리법의 일종.
3) 무해한 MSG를 마치 악마나 사탄이 되는 양 떠들어서 아주 신흥종교를 만들려고 한 죄.
4) 당연히 들어가는 식용유가 대만식 술빵에 들어갔다고 왜 시비한 죄. 대왕카스테라는 이름이 거짓이고
사실은 대만식 술빵. 길거리에서 파는 술빵에 버터 쓰는지 물어보지 그래?
5) 황토팩 논란으로 김영애를 죽인죄. <- 이건 거의 살인죄에 해당된다.
6) 간장게장 조작방송 및 시민들에게 귀뚜라미와 밀웜을 먹인 죄. 이영돈 자신은 바퀴벌레를 먹고 자랑.
나라망신이 따로 없다.[나무위키]
2016년 10월 11일, 와사비 테러 사건으로 유명해진 일본의 시장스시 난바점을 직접 방문해서 실태를 파악한다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일단 통역으로 데려간 사람은 전문 통역사가 아닌 사람이라 어설픈 일본어를 구사하였고, 사건이 일어난 곳에 가서 다짜고짜 핸드폰카메라를 두 대씩 들이대고는 스시에 와사비가 안 들어있다며 불평한 뒤 해명을 요구하지만, 무시당한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있던 일본인 손님들이 방송촬영을 할거면 허가를 받고 하라고 이영돈 일행에 항의를 하고는 가게를 나가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는 게,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촬영을 하고자 할때는 촬영허가를 받거나, 최소한 영업 중인 식당에서 대놓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하지 않는다.
아무튼 한국인에게 사죄 할 의향이 있느냐'라는 식의 질문을 어설픈 일본어를 구사하는 통역을 통해 여러 차례 물어보지만 무시당하고 오히려 주문한 스시나 빨리 먹으라고 재촉당하기까지 한다.
문제의 가게를 그렇게 사죄를 못받고 쫓겨나다시피 나온 뒤, 같은 체인점의 다른 지점에 방문해 똑같이 사죄 의향이 없느냐고 물어보는데, 이 과정에서 다른 손님들과 직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 또 벌어졌고, 그는 꿋꿋이 일본인에게 사죄해달라고 요구, 결국 고개 숙여 하는 사죄를 받고 "사죄를 받아내었습니다"라는 말을 말미에 하고는 동영상이 끝난다. 정작 문제의 지점에서는 무시당하고 쫓겨나다시피 나와서는 다른 지점에서 사죄를 강요해서 받아내고 사죄한 직원에게 "사죄를 했으니 한국인들이 다시 시장스시를 찾아올 것이다"라며 말하는 것은.. 언론인이 앞장서 나라망신 시킨 꼴.
이 동영상은 위와 같은 이유로 일본 넷우익들의 표적이 되어 많은 악플이 달리고, 일본의 신문기사, 일본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에 등장하게 되었다.
공자의 힘
외신기자 질문 "경찰·군인 많이 없는데 왜 사고 안 나죠?" 공자말씀을 깨우쳐 내재화한 한국인의 힘.
우리에겐 당연한 것이 다른 나라는 당연하지 않다. 제가 방랑하며 이리저리 돌아다녀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인간은 가족이 없으면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라도 범죄를 저지른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 젊은이가 국가나 사회를 적대하는 것은 굉장히 재미있는 놀이다.
야 너 쟤 죽일 수 있니? '못할 거 같아? 문제없어. 내가 누구냐?' '그럼 해봐!' '응 해볼께.' 퍽~ 사망
'어 죽었네?' '어 죽었다. ㅎㅎ' 이런 식. 브라질 리우에서 늘 일어나고 있는 일.
사람을 죽이는 데는 이유가 없다. 그냥 죽일 수 있으니까 죽이는 거. 집시가 남의 물건을 훔치는 데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냥 눈에 보이니까 집어가는 거. 들키면 '어? 들켰네 ㅎㅎ' 그걸로 끝낸다.
죄의식 같은건 원래 없다. 이는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게 아니고 인간의 원래 모습이다.
가족이 있고 부족이 있고 묵시적 연대처벌이 있기 때문에 가족과 이웃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며 그걸 구체적으로 말해준 것이 부자유친이며
많은 부족민의 경우 가족이 희미하고 부족이 의사결정단위라서 범죄를 저질러야 주목받는다.
부족의 많은 숫자의 압박으로 인해 퇴행행동을 하게 된다는 거.
부족이 100명쯤 되면 서로 얼굴도 모르는데 나쁜 짓을 해야 최소한 얼굴을 알릴 수 있잖아.
내가 안면인식장애라 어릴 때 마을 어른들에 대해 하나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는데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 갔다온 사람은 확실하게 알았다. 마을에서 매우 존재감이 있는 거.
모든 쑥덕거림의 시작.
도시의 발달은 부족의 해체로 간다. 부족은 익명성이 아니고 유명성이며 명성을 탐하는게 부족주의다.
명성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을 범죄를 저지르는 것. 수호지의 108두령들이 다 범죄로 별명 하나씩 얻었잖아.
흑선풍이니 화화승이니 비천야차 모야차 하며 악랄한 별명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이게 다 범죄로 얻은 명성의 덕분인 것이며 서부시대 무법자들도 범죄의 궁극적인 목적은
신문에 이름이 나는 것이었다. 보니와 클라이드의 연쇄살인도 목적은 신문에 이름을 내는 것이었는데
이름을 내는 데는 확실히 성공했다.
기적은 있다. 1
왜 기적이 필요한가? 2
원인은 바깥에 있으므로 대표자가 있고 그래서 기적이 있다.
인지의신예
1) 인지의신예는 하나의 에너지 압축과정이다.
2)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적당한 인지의신예는 힘들다.
3) 퇴계는 점오점수의 수양으로 밸런스에 도달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4) 율곡은 돈오돈수의 멈춤없는 투쟁으로 저절로 밸런스에 도달하였다.
5) 시골에 숨어서 아지트 만들면 거의 타락하여 예를 잃게 된다.
6) 서울에서 부단히 적과 투쟁하면 예를 잃을 찬스가 없다.
7) 일을 벌이고 떠나는 것이 예를 잃지 않는 방법이다.
8) 일을 마무리지어 성과를 인정받으려 하므로 예를 잃는다.
9) 인지의 상부구조에 힘쓰고 하부구조는 남에게 양보하는게 바른 방법이다.
10) 현명한 사람은 본인이 직접 일을 마무리지어 남에게 성과를 인정받으려 하지 않으니 자유인으로 멋지게 살아도 예를 잃지 않는다.
낮퇴계 밤퇴계 하는 말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살필 일이다.
노골적인 이야기
공자 - 권력을 벌어라.
마르크스 - 권력을 빼앗아라.
니체 - 솔까말 권력 아냐?
플라톤 - 천상의 이데아가 말여. 권력 아니겠어?
디오게네스 노자 - 왜 권력을 천상에서 찾냐? 현실에서 찾아야지. 자유가 남는 거다. 야냐 불로장수가 남는 거다. 먹는게 남는거라고.
프로이드 마광수 - 식욕과 성욕이 권력 아냐? 사실은 그게 동물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인데.
보통 바보들 - 나는 뭐가 좋아.(그러나 그것은 타인의 욕망이 투사된 거. 길들여진 거)
다른 모두 - 권력은 내가 먹고 니들은 내게 봉사해라.(권력 다단계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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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및 제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