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가르침은 부활, 희생, 천국, 지옥, 심판, 천사, 악마, 사랑, 기도다. 부활은 이집트의 것이고, 희생은 유대인의 것이고, 천국과, 지옥과, 심판과, 천사와, 악마는 이란의 것이고, 사랑은 예수의 것이고, 죽음은 베드로의 것이고, 기도는 바울의 것이다. 다 합쳐놓으면 풍성하다. 제법 진용이 꾸려진다. 인간의 어떤 본질과 통한다. 먹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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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누구인가?

한덕수 이판사판

정치를 포기했다. 비겁한 자. 헌법이 어떻고 하며 방패막이 뒤로 숨을 뿐 스스로 정치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김용현에 의해 밝혀졌다. 알고보니 한덕수가 쿠데타 주범이었다. 그렇다면 도려내는 수 밖에. 외과수술 외에 방법이 없다. 

히틀러 지지율

자살 하루 전까지는 히틀러도 지지율 올랐지. 일본 왕도 원자탄 쳐맞기 전까지는 지지율 올랐지. 유권자를 인질로 잡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윤석열 민희진 기적의 논리

통치행위 타령

문재인의 통치행위인 원전문제, 월북 공무원문제, 목선 귀순 살인자 문제는 왜 시비하냐? 백원우는 왜 지금 감옥에 있냐? 통치행위 맞는데 잘못된 통치행위에는 책임을 져야 한다. 통치를 망치면 죽는 것은 당연하다. 하긴 전두환 노태우도 통치자금 어쩌구 했지. 고도의 통치행위에는 고도의 책임이 따르는 것. 자기 목을 바쳐서 국민들에게 민주주의를 학습시키는 고도의 정치행위.

민주주의는 국민명령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 압도적 다수가 하라는대로 하는거지. 선출된 적도 없는 넘이 말이 많아. 선출된 자는 자기 책임으로 결단을 내릴 수 있지만 임명된 자는 책임도 없고 결단도 불가능한 것이 세상의 돌아가는 법칙이다. 한덕수는 행정가이지 정치인이 아니다. 정치적인 판단을 하면 안 된다. 왜? 국민이 표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떤 권력도 위임받지 않았다. 

  선출된 공직자 - 결단을 내리고 선거 때 심판받는다.

  임명된 공직자 - 월급 주는 국민이 시키는대로 한다. 

HID 사망자 8천명

남한에 침투해서 북으로 돌아가지 못한 공작원은 김신조 일당을 비롯해서 수십 명이 알려져 있는데 북한에 침투한 남한 공작원은 돌아오지 못한 사람만 8천명, 돌아온 사람을 더하면 수만 명? 침투 횟수는 수십 만? 그 어느 정권도 국민 앞에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이러니 쿠데타가 일어나는 건데 윤석열이 식당을 했으면 됐다고? 미친 한겨레.

미국 죽이기 트럼프

트럼프에 기대하는 사람은 윤석열한테 기대하는 사람과 같다. 트럼프 1기 때는 재선을 의식해서 몸사렸지. 이제는 좋빠가. 탄핵 가는거야.  합종연횡 원교근공의 법칙으로 보면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전선이 명백하게 보인다. 중국이 합종연횡 중심이다.

  중국을 먹는 나라가 세계를 먹는 법, 미국이 중국을 안 먹으면 일본 영국 먹지. 공통점은 해양국가. 중국중심 육해합작 다시 합종연횡 시대. 중국 중심 일본 영국이 연횡대상. 

  냉전시대. 소련 중심 합종국.. 중 북 동유럽, 미국 중심 연횡국.. 미 서유럽 일본 한국, 기타 .. 인도 중심 중립국 제 3 세계

탈냉전 1기. 미국 중심 연횡국.. 미 일 한 중 유럽

탈냉전 2기 중국 중심 연횡국.. 중 일 영 삼국연합. 미국은 스스로 자살 

일본은 친중

미국은 패권을 잃고 거지 되는구나. 중국과 손 잡는 나라만 이득 보는 세상이 된다.

중국에 손을 내미는 나라.. 영국과 일본 해양세력. 그동안 중국의 손을 잡아준 나라.. 미국 해양세력. 

영원히 중국과 불화하는 나라.. 인도, 러시아, 대륙 삼대장은 중인러.

대륙 3대장이 서로 불화할 때 미국이 중국을 구원해 주었는데 일영으로 바톤 터치. 합종연횡의 법칙은 어김이 없다네. 

설의 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