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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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결단이 나라를 구한다. 지금은 대범해지고 통이 커져야 한다. 대란대치를 꾀해야 한다. 발본색원이 필요하다.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게 강단있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가를 어떻게 구하는지 보여줘야 한다. 조갑제가 말 잘했다. 내란범을 사형시키지 않으므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안철수 한동훈 한덕수 



내란범 소탕에 앞장서자


한덕수 이 자는 전주 출신인데 한동안 서울 출신으로 위장하고 살다가 김대중 때 갑자기 나 호남사람이야 하고 어필해서 출세했다는 설이 있다. 덕수씨는 보름천하로 마감이다. 민주 국힘 양쪽을 적으로 만들면 죽을 수 밖에. 이기는 쪽에 붙어야 사는데 그걸 못하네. 최상목 부총리는 뭔가 자세가 되어 있다. 한덕수 목적은 양쪽을 교착시켜 7개월 해먹는 것. 월남 멸망 직전에 하루살이 쿠데타 반복하듯이 이 자도 연성 쿠데타 하는 거. 자동법칙. 



한덕수 정용진 대권 플랜



김어준 제보가 맞았다



조갑제가 말 잘 했다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常例" "목숨을 걸어야 하는 건에 대해서 불철저한 자세를 취한 최고 통치자에겐 최고형을 내려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필리핀이나 남미에서 쿠데타가 잦았던 이유는 반란군 수괴들을 엄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936년 2월26일 도쿄에서 위관급 장교들이 일으킨 천황 옹위 명분의 군사반란' '1355년 베니스 공화국의 국가원수 마리노 팔리에로가 민중을 선동해, 공화제를 폐지하고 왕이 되려고 음모를 꾸몄다가 들통이 나 참수형을 당한 사례' "이는 大逆罪에 해당한다. 대역죄는 동서고금이 다 사형으로 다스렸다."

 결자해지. 이게 다 조갑제 때문이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계속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진다는게 구조론이다. 김영삼 민주계가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데 이승만 박정희를 끌어들인 주범이 누구야? 조갑제가 설계를 잘못한 거. 민정계와 민주계는 합치는게 아니야. 똥을 찍어먹어보고 똥맛을 감별할 뿐 삼키지는 않는다? 찍어먹는 순간 이미 똥에 삼켜진 것이다. 똥탕에 접수된 거.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된다. 머리와 꼬리의 법칙. 민주에는 민정을 담을 수 없지만 민정은 민주를 담을 수 있다. 흰 푸대에 검은 것을 담을 수 없지만 검은 푸대에 흰 밀가루를 담을 수 있다. 



윤석열 사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알려진 윤석열 사주는 가짜라는데. 점쟁이들은 윤석열 생년월일은 기본으로 알고 있다. 윤석열 이재명 사주도 모르면서 점쟁이 노릇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당사주 책에 이런 구체적인 운명은 안 나온다. 사주풀이는 백 퍼센트 가짜로 보면 된다. 사주는 지극히 간단한데  산대를 뽑아서 긴 막대기는 길하다 짧은 막대기는 불길하다. 점을 칠 때는 정성껏 기도를 하고 산통에서 산대를 뽑되 첫 번째 효는 버린다. 천일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므로 빼고 지이와 인삼을 논하는 것이다. 당사주는 산대를 흔드는 대신 생년월일을 집어넣는 건데 구조가 간단해. 구체적인 풀이는 다 개소리고 책대로 해야 한다. 당사주 책에 구체적인 것은 전혀 없고 길하다 불길하다 뿐인데 이것을 봄여름가을겨울로 해석하면 봄은 길하지만 아직 준비단계이므로 성과가 없다

여름은 무성하지만 꺾어지는 고비다. 가을은 만족할만 하지만 겨울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은 고통스럽지만 봄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반전요소가 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점쟁이 실력이고. 중요한건 불길한 괘가 나오면 좋은 괘가 나올때까지 점을 다시 치는 것이다.

  보통사람 생각 - 운을 알아맞힌다.

  주역의 진실 - 불길하면 길할때까지 점을 다시 친다.

조상들이 주역을 공부한 것은 미래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길하면 길할때까지 점을 다시 치려는 목적에서다. 토정비결은 나이에 맞춰져 있으므로 60세 이상이면 다 병들고 죽는다고 나온다. 평균수명이 올라가서 토정비결은 유통기한이 지났다



홍산문화의 진실


아이디어의 원형은 잘 변하지 않는다.

서구는 예수의 일원론,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결정했고 마르크스도 그 아류다.

 


바다의 시 두 편


[레벨:30]스마일

2024.12.25 (12:05:54)
*.7.28.43

한덕수는 권력에 취해서
서방서나 찾아다니면서
대통령놀이하고 있는가?

한덕수는 죽을뻔한 경험을 한 적 없으니
권력도취되어 신이 났나?

한덕수는 굥의 아바타아닌가?
빨리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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