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vv0pt5N6mzU
이재명도 옛날에는 이상한 짓을 더러 했는데 지금은 불필요한 정치발언을 줄이고 각계 원로를 만나는 등 여유를 보이고 있다. 범 친명세력이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국회에 자기편이 없어서 민주당과 겉돌았기 때문에 위태로웠다. 결국 신당을 만들었다. 한동훈은 국회의원도 아니고 국회에 자기 세력도 없다. 불안해서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 그게 유기견 행동이다. 한동훈은 이재명바라기가 되어 하루종일 이재명만 쳐다보고 있다. 이재명 한사람에게만 충성하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 명문
이재명 재판
김문기와 골프 안쳤다는 허위, 김문기 몰랐다는 무죄, 백현동은 국토부 강요는 허위. 허위가 둘이고 무죄가 하나인데 백현동은 개인이 그렇게 느꼈다는 주관의 영역, 압박 혹은 협박의 증거를 이재명이 내밀어야 하는데 그냥 말로만 하고 증거를 안낸 것은 무죄.
문재인은 공산당이다. 무죄. 문재인은 어느 모텔에서 간첩 아무개를 만났다. 유죄. 구체성이 없으면 무죄. 골프는 구체성 있으므로 유죄가 될 수 있음. 벌금 80만원이 적당.
금투세 폐지는 민주당이 했는데 국힘당이 한것처럼 말하는게 허위사실 유포지. 기자의 추궁에 자신을 방어하는 발언은 본능적 행동이므로 무죄. 방어권 행사는 정당한 것. 당선되려고 사실을 날조하는 공격적 발언은 유죄. 도둑놈이 안훔쳤다고 말한 것도 유죄냐? 도둑질이 유죄지 안훔쳤다는 거짓말은 사건이 성립안됨.
이재명 윤석열 지지율 동시회복?
기레기 끼워팔기 봐라. 이재명은 때릴수록 강해지고 윤석열은 문어 제 살 깎아먹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 지지율 빼먹기. 숫자는 같아도 방향은 정반대.
이재명 : 윤석열이 때릴수록 야권은 뭉친다. 이건 단순한 물리학. 이재명 후보자격 박탈당하고 다른 후보가 나오면 순식간에 말을 갈아탐. 그 후보가 당선되면 이재명 사면함. 5년 더해질 뿐 결과는 같음.
윤석열 : 낮은 지지율에 충격받아 할배들 태세전환, 나만 굥을 미워하는줄 알았는데 남들도 굥을 미워한다니 그렇다면 나라도 굥을 보듬어줘야. 늙은 암컷 침팬지가 늙은 퇴물 수컷 침팬지를 안아주는 행동. 그런데 그게 확인사살. 암컷의 보살핌을 받는 아기라면 아웃, 할배들 도움을 받는 손자라면 아웃.
유기견 심리 한동훈
한동훈 딸 이름으로 올린 게시물이 152개. 장예찬이 씹어도 변명도 못하고 엉뚱하게 이재명만 공격. 안철수와 비슷한 행태. 뉴스 끊어졌다 싶으면 이재명 걸고 괜히 한마디. 존재감 살리려고 개수작. 세력이 없으면 괜히 혼자 흥분해서 깝치다가 망가진다. 주인에게 점수 따야 한다고 괜히 소란 피우는 유기견 심리
명태어록 재발견
윤이 가면 나도 간다. 윤은 지방으로 나는 건희한테로. 도대체 외간남자를 집에 왜 끌어들이는겨? 명서방이 네 서방이냐? 한 서방이 네 서방이냐? 굥서방은 어디로 갔냐?
한동훈 대 이재명
이준석은 죽는다
뒤늦게 윤석열 공천개입 주장하는 준석. 아마 이준석이 타살될 것. 원래 세상 이치가 그래. 누가 잘못했는지는 상관없이 결과는 밑바닥 종놈이 덮어쓰는거. 그것은 권력의 생리
트럼프 머스크 언제 깨질까?
이준석은 답을 안다. 남자끼리 연애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머스크가 대통령 되려면 적당한 시점에 트럼플를 까야 하는데. 트럼프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데. 1년 이상 안 간다에 내 세끼손가락 손톱 밑에 때를 건다. 호르몬이 저지르는 일은 호르몬이 못 말려.
중국의 눈치신호
중국이 중미 중재를 한국에 부탁하고 유화제스처를 취하며 사인을 보내고 있지만 한국은 굥이 바보라서 눈치를 못 채. 어느 쪽도 다른 쪽을 죽일 수 없고 살릴 수도 없는 불가근 불가원 구조. 중국을 때리면 물가 올라 정권 뺏겨 바이든. 중국과 친하면 중국공포증에 정권 뺏겨 오바마. 인류는 중국에 1등 자리를 내주고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안 된다. 인류는 중국 없이 자력으로 달려갈 수 있는 체력이 안 된다.
남자의 이상행동
칼럼
외계인은 없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