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2000년 밀레니엄 이후우리나라 정치는 세종시가 전부 결정했다. 2002년 노무현 세종시 공약으로 당선, 2004년 세종시 위헌판결로 2007년 정동영 참패, 이명박 세종시 대타로 한반도 대운하 공약 당선, 2012년 박근혜 세종시 재추진으로 당선, 2017년 문재인 세종시 완성으로 당선. 이후 민주당이 총선에서 질 수 있는 가능성은 구조적으로 사라졌다. 왜 아무도 이 진실을 말하지 않는가? 전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국힘이 지는 이유는 거짓말의 늪에 빠졌기 때문이다. 한동훈에게는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깨끗하게 지는 길이다. 오늘부터 야당 비방 하지 말고 어차피 질 선거 도덕점수나 따자. 이렇게 가면 지더라도 나중 재기할 수 있다. 두 번째 방법은 월남정부 방식이다. 비참하게 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최소한 남탓할 구실은 생기기 때문이다.



여론조사 꽃 판세분석


173 대 90. 박빙 35. 박빙을 2 대 1로 갈라먹으면 범야 198 범여 102. 친여 무소속 감안하면 대략 195 대 105. 이 정도 몰리면 사즉생으로 열심히 해서 명줄을 보존하거나 아니면 자기네끼리 쿠데타를 반복해서 월남식으로 망하거나. 후자를 강추. 전자를 하고 싶어도 윤석열과 조중동 방해 때문에 안됨. 대장이 있어야 위기에 대처하는데 국힘은 지금 대장이 없음. 한동훈은 실력 들통난거. 노태우보다 멍청하네.

  너희는 풍선효과도 모르냐? 거짓의 모래성을 높이 쌓을수록 한 방에 와르르. 그것은 에너지의 몰빵법칙. 

서서 죽자 한동훈


1. 삼보일배 전국 순례. 

2. 삼보일배 + 오체투지 + 단체 삭발식. 

3. 가발 벗고 신발 벗고 양말 벗고 나체 인증. 

4. 스마트폰 문자내역 공개. 

5.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4년 중임제 총선공약. 

 이길 방법이 다섯 가지나 있는데 왜 벌써 포기하는가? 말꼬리 잡고 깐죽거리니 이준석 신세 되는 것. 솔직히 한동훈 행보 이준석과 뭐가 다르나? 죄다 보여주기 쇼쇼쇼. 정치 포르노.

  과거 정당들은 여당이 불리한거 알고 정계개편을 해왔다. 정계개편 없이 여당이 총선 이긴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명박 때는 열린우리당 해체로 이겼고 박근혜 새누리당으로 교체되어 이겼는데 그것도 일종의 정계개편이지. 김영삼 삼당야합 -1 김대중 DJP 연합 -1 노무현 열린우리당 +5 이명박 열린우리당 해체 +7 박근혜 새누리당 창당 +4  전부 정계개편으로 이겼거나 여소야대가 되어 야당의원 빼오기 한 것. 잊었나?



이재명 리더십 부족


박용진을 공천하고 싶었는데 최고위 방해 때문에 못했다고. 박용진, 양문석 건은 어찌됐던 결과는 이재명에게 불리한 거. 조국도 있고 이성윤도 있고. 리더가 난 리더가 아닌데 하면 리더가 아닌 거지. 원래 사형수도 밧줄이 끊어져 살아나면 구해주는게 세상의 작동방식.



신이 된 노무현


양문석 도덕성 문제 있지만 전해철은 더 나쁜 넘, 정세균이 언제부터 친노였어? 김부겸이 친노라고? 조중동이 양문석 파동으로 갑자기 친노 커밍아웃 해버려. 92년 김대중이 정계은퇴를 발표했을 때 조선일보가 양면을 할애하여 대서특필하며 김대중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나는 방랑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지. 니들은 약점을 들킨 거야. 진짜 악당은 그 상황에서도 확인사살을 기어코 하지. 백 번 비난해도 단 한 번 인정하면 지금까지 누명 씌운게 모두 거짓말이 되는 거야. 조중동국힘의 갑작스런 노무현 찬양은 니들이 인간이 아니고 개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한 거. 

92년 조선일보.. 김대중 악마화는 나의 거짓말이었다 고백. 

17년 안철수.. 제가 MB 아바탑니까? 문재인한테 인정받고 싶다는 고백.

24년 국힘조중동.. 노무현한테 용서빌어라. 노무현 사랑한다는 고백. 



옥새파동이 무슨 상관


칼럼



야당 찍는게 선거다


칼럼



양궁 안산 선수 매국노 발언


친일파가 어때서? 대통령부터 집권여당까지 다 친일파. 우리나라에 친일파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되나? 떳떳하게 친일파 완장 차고 다녀라. 가게 열 때 그 정도 리스크는 알고 일베고객 끌어들이려고 컨셉을 정한거. 한일합밥 프랜차이즈도 전국에 성업 중. 대놓고 가게명을 한일합방이라고 써도 아무 문제 없다. 한국이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은 사실이지.



애플과 구글


아이폰에 구글 제미니 탑재 협상 중. 애플 폐쇄형 시스템이 인공지능 경쟁에서 패배했다. 기술자들이 애플을 탈출하고 있다. 애플은 무인운전도 포기했다. 단기적으로 손해를 감수하고 대신 주도권을 잡는 것이 전략이다. 계급배반투표가 사실은 단기손실을 감수하는 전략적 투표행위다. 중서부 시골 농부도 아는 전략을 스티브 잡스는 몰랐다. 하긴 잡스는 일찍 죽었으니까 10년 후를 내다볼 이유가 없지.

 필자는 애플의 폐쇄형 정책이 틀렸고 삼성이 반사이익을 본다고 말했다. 필자의 예견은 맞았다. 삼성이 먼저 인공지능 스마트폰을 내놨다. 물론 당시에는 아무도 필자의 말을 안 믿었지. 잡스가 이건희 호주머니에 200조원을 넣어줬다고 말해도 코웃음 쳤지. 구조론은 맞지만 현실에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는게 함정. 하긴 인간이 10년 앞을 굳이 내다볼 이유가 없지. 

 개방형 민주국가는 폐쇄형 독재국가의 장점을 학습한다. 폐쇄형 독재국가는 개방형 민주국가의 장점을 배우지 않는다.

 배우는 자는 흥하고 쥐어짜는 자는 망한다.국혐당이 요즘 갑자기 노무현을 찬양하지만 그들은 노무현에게 배운게 없다. 

우리도 윤석열에게 배울 것은 배워야 한다. 독초는 뿌리까지 발본색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하이퍼루프 타령


그게 될 리가 있나? 병맛아. 비행기가 음속을 돌파하려면 모든 부품을 갈아야 합니다. 일론 머스크 농담 한마디에 낚여서 전 인류가 꼴값을 떨어버려. 지하로 1천킬로 속도를 낸다고? 속도야 낼 수 있지. 이와 연관된 다른 모든 문제는? 현재로는 지하로 가는 시속 500킬로 자기부상 열차 츄오 신칸센이 대안. 그러나 100조 적자 괴물. 지상에서는 자기부상열차가 옆바람에 흔들려서 곤란해. 수송 용량은 적지만 빠르다. 콩코드가 왜 망했게?

KTX 1편성에 935명을 대체하려면 하이퍼루프 10명씩 100편성.. 여기서 박살.

KTX 하루 362편성 대체하려면 하이퍼루프 하루 3만 6천 편성 해야 

러시아워에 시간당 2천 편성이 들어오는데 이들을 어디에 세워둘거야? 

종점에는 최소 3천대를 동시에 세워둘 수 있는 역과 진입시설이 있어야 하는 거.

한 대가 들어올 때마다 공기를 빼고 여러 가지 관련작업을 해야 하는 거. 

가장 큰 딜레마는 병목현상.. 빠를수록 곤란해져버려. 진공터널에 문제 발생하면 수리 불가능. 종점은 인천공항 다섯 배 규모가 되어야 함. 하이퍼루프 문제는 인간이 생각을 안 한다는 명백한 증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들을 진지하게 검토해 본 사람은 없음. 즉흥적으로 아이디어를 던지고 우상숭배 하고.



고려다완의 수수께끼


이도다완은 조선시대 막사발이 아니고 비법을 써서 제작된 것이며 애초부터 말차그릇으로 제작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차 마시는 문화가 없기 때문에 잘못 알려진 것이고 전국시대 일본인들의 기호가 반영되어 OEM 방식으로 제작된 것이다. 우연히 일본에 흘러들어간 것이 아니고 왜관에서 일본인들이 주문한 것이다. 도자기 가마도 울산 부근에 흩어져 있었다. 이미 다 밝혀진 거.


[레벨:11]토마스

2024.03.21 (12:50:45)
*.42.159.10


더불어민주연합은 듣보잡 군소정당들의 모임체, 민주당 10명도 듣보잡인건 마찬가지.

조국혁신당은 굥 끌어내리려는 확실하고 선명한 자들의 집합체


비례를 어디 찍어야 하는지는 너무 명확한 사실. 굥 싫어하는 70% 국민의 선택지.

앞으로 듣보잡들 비례로 공천하면 비례 찍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소나무당보다도 듣보잡들 집합체가 민주비례연합. 재탕 용혜인 빼고 대부분 듣보잡

2번 위성락 할배가 대체 굥과 제대로 싸울리가 없고. 위성락 시켜주려고 비례 찍어줄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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