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com/live/MPds3oLRWpU


말은 그럴듯하지만 그게 송양지인이다. 초한지의 역이기 같은 사람이다. 적의 자비를 구하는 애걸정치다. 민주주의에 대한 반역이다. 국민이 주인인데 누구 맘대로 선거 져준다고? 바둑 기사는 상대가 실수하면 그 약점을 추구하여 이긴다. 상대가 실수 했으니 한 수 물러준다고? 프로기사 자격이 없다. 손흥민이 헛발질 하면 패널티킥을 다시 차게 해주냐? 조중동에 아부하여 명성을 얻으려고 정치에서 국민을 소외시킨다. 정치가 너희들 장난감이냐? 국민은 공정한 게임을 원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가야 한다. 저쪽에서 하는대로 받아쳐야 한다. 양보선거 하면 국민이 보상판정 할거라고? 정치는 개인전이 아니라 단체전이다. 개인전은 몰라도 단체전은 양보가 있을 수 없다. 나약한 감상주의는 버려야 한다. 



사우디 승 굥국 패?


2030 엑스포 유치전. 국제신문은 1차 투표에서 사우디가 이긴다고 떠들어. 유치 못하면 이게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겠지. 이런 때는 가만이 입 닫고 있는게 상책. 굥은 유치전 핑계로 해외여행이나 하고 다녔지. 일본이 밀어준다고? 맨입에? 중국은? 세계 어느나라도 독재국가 한국을 좋아하지 않는게 사실. 우리가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냐? 독재잖아. 



이탄희의 자멸정치



김건희 금품수수 딱 걸려


딱 70곳만 압수수색 들어가보자. 조국 털듯이 털어보자. 암컷발언으로 시끄러운데 어떤 암컷이 300만원짜리 파우치를 뇌물로 받고 뒷구멍으로 인사청탁을 들어주기라도 했다는 말인가? 만약 그랬다면 암컷이 아니고 발암컷이지.



범죄목적 위장결혼


처남이 처남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애초에 결혼의 목적이 범죄였던 것. 

윤석열 처남 가족 범죄단, 한동훈 처남 가족 범죄단, 이정섭 처남 가족 범죄단



북한의 정찰위성


윤석열이 김정은에게 바친 선물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나? 북한이 도발해야만 점수를 따는 국힘당. 매일 도발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겠지. 



하마스 이스라엘 휴전연장


아직 끝나지 않은 십자군 전쟁의 여진. 왜 기레기는 이 진실을 말하지 않을까? 25시는 인간의 시간이 다하고 신의 시간

첫번째 방아쇠가 당겨지고 총성이 울려 퍼지면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거. 하마스 한 명을 죽이면 백명이 만들어 진다. 태어날때부터 본 것이 이스라엘의 살인 밖에 없는데 그걸 그냥 참으라고 하는 것은 짐승이 되라는 말이다.

그러나 인간은 결코 짐승이 되지 않는다. 인간은 부모의 원수는 갚으라는 공자의 가르침을 따른다. 분노 총량 보존의 법칙, 

어떤 형태로든 이스라엘의 악행은 뿌리가 남아서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다.  하마스 타령 하지만 본질은 십자군 전쟁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거.

1차전은 기독교의 침공, 2차전은 무어인의 반격 그라나다 침공, 3차전은 오스만의 침공 비엔나 포위전, 4차전은 중동전쟁 이후 이스라엘 공방전, 5차전은 아랍 출산부대의 인구잠입, 유럽의 레바논화, 기독교 국가 레바논을 아랍 피난민이 접수. 



교사에게 대든 여고생


교사가 이겨먹기 좋은 만만한 멋잇감으로 보였다면 그 사람의 인생은 끝장난 것. 그런 귀태는 맨 먼저 부모를 잡아먹지. 왜냐하면 부모가 제일 만만하거든. 이게 다 교육을 잘못한 거



초딩이 경찰에게 건넨 쇼핑백


누가 써 준 대본인지 모르지만 어린이의 행동으로는 자연스럽지 않다. 누군가 한 사람이 안 하던 행동을 하면 다른 사람은 나도 저것을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게 된다. 북한이라면 한 명이 아이고 수령님 사진이 비 맞는다 하고 대성통곡 해버리면 2천만이 김일성 사진 챙기느라 개고생 하는 거. 처음 그 짓거리 한 자를 때려죽이고 싶을 것. 의인은 남이 빠뜨린 것을 몰래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 눈에 띄는 곳에서 남의 모범이 되는 일을 하지 않는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돕는게 진정한 선행, 노예가 주인을 돕는 이상한 행동은 선행이 아니다. 사람에게는 곧은 길보다 굽은 길이 먼저 눈에 띄고 정의보다 불의가 먼저 눈에 띄고 유토피아보다 디스토피아가 먼저 눈에 띄는 법다. 부정을 거치지 않은 긍정, NO를 거치지 않은 YES, 디스토피아를 거치지 않은 유토피아, 사막을 건너보지 않은 왕자는 매우 위험하다. 

공자는 부모가 저지른 잘못을 자식이 고발하고 자식이 저지른 잘못을 부모가 고발하는 사회는 잘못된 사회라고 말했다. 인간의 본성과 어긋나는 계산된 선행은 위선이다. 어린이가 잘못한건 아니지만 권장할 일은 아니다. 



신과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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