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35 vote 0 2023.11.14 (16:47:42)


https://youtube.com/live/YbOm5vg2JhI



명장에 대한 환상을 버려야 한다. 메시아에 의존하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비겁한 국민은 미래가 없다. 나쁜 감독이 팀을 망칠 수는 있어도 좋은 감독 혼자 팀을 우승시킬 수는 없다. 선수빨로 이겨야 좋은 감독이다. 김성근, 염경엽은 유능한 감독이다. 특히 김성근은 한국 야구를 십년 퇴보시켰다. 구단주는 감독 믿고 복지부동, 단장은 감독 믿고 복지부동, 선수는 감독 믿고 복지부동. 다들 말 안 듣고 개기니까 감독은 폭력을 쓰거나 양으로 때우는 후진적 훈련. 그런 나라는 미래가 없다. 왜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가? 왜 남이 떠먹여주기만을 바라는가? 왜 선진야구를 배우지 않는가?  



박민 KBS 접수 


박민은 고행석이 그린 구영탄 만화에서부터 악역이었는데. KBS 사장 되자마자 삽질. 전두환의 만행 재현. 언론탄압이 요란해. 저게 먹힌다고 생각하는게 아이큐가 두 자리수. 국민은 누구 편을 들까? 당연히 약자 편을 드는 거. KBS가 편파방송을 했더라도 그걸 심판한 권리는 국민에게 있어. 민주당이 검찰개혁 하다가 작살나는거 보고도 언론개혁 한다고 설레발이 치고 있어. 모든 언론이 국힘 편이었기 때문에 민주당은 더 이상 타격받을 일도 없지만.



BTS 군면제 설레발이 인요한


새끼 독재자 인요한의 장난감이 된 BTS.  자기 역할을 크게 하고 싶은 욕심. 나라야 망하든 말든 내 장난감은 내가 갖고 놀거야. 내 BTS는 내가 갖고 놀거야. 입대하는 장정의 열패감은 안중에 없고 그냥 권력자가 특혜를 주면 다들 좋아할줄 알지. 찬성하든 반대하든 원칙을 가지고 해야지 권력자가 즉흥적으로 기분 내키는대로 하면 나라가 망가지는거. 국민은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무조건 손해봤다고 생각하게 되는 거. 국민의 좌절감을 증폭시키는 정치가 나쁜 정치.



인요한의 장제원님 맞을래요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외계인 검찰


이게 지구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냐? 컨닝으로 구속된 사건은 처음본다. 해외 토픽에 나올 기상천외한 독재자의 악행. 증언해야할 미국 교수가 한국을 비웃어. 이게 가능한 나라가 지구에 있냐? 공무원 앞에서 방귀 뀐 것도 업무방해로 처벌하지 그러셔.



윤석열 소통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누가 윤석열을 움직이는가? 소통 되는 사람은 김한길, 김대기, 이철규 삼인방이라는데. 안철수가 변했다. 윤석열이 소통한다. 절대 믿어서는 안 되는 양대 거짓말. 검색해봐라. 기레기가 맨날 안철수가 변했다. 이번엔 진짜다. 윤석열이 소통한다. 이번에는 진짜다. 진짜 변하는 사람은 변한다는 말이 필요가 없고 진짜 소통하는 사람은 소통한다는 말이 나올 리가 없지. 절대 안 변한다는 증거. 꽉 막혔다는 증거.



당해봐야 아나? 이준석.


정의당은 이벤트 정당이다. 요런건 좀 아네. 아는 자가 왜 식견머리가 없냐? 하버드에서 뭐 배웠냐? 내가 윤석열이라도 팽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거 몰랐냐?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니가 윤석열 입장이면 준석이한테 당권주고 그냥 놔두겠냐? 역시 밟았을 것. 밟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밟힐 수밖에 없는 것이고. 참모를 할 사람이 권력을 탐하는게 말이 되냐? 참모인 정도전이 나대면 이방원이 단칼에 죽여버리고 참모 허유가 나대면 조조가 시키지 않아도 허저 선에서 처리해 버리고 도대체 대학물 깨나 먹었다는 녀석이 젊은 놈이 보수를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어느 나라에 하버드 나와서 보수 한다더냐?  



김포시 서울 편입 3천억 손해 사실


세종시 이전은 서울표 손해볼걸 각오하고 충청표 얻자는 것이고

김포시 편입은 서울표 손해볼 각오하고 김포표 얻자는 것이고 

간단히 충청 인구와 김포인구를 비교해 보라. 1+1=2 산수가 안 되는 자들. 중요한 것은 유권자는 유불리보다 되나 안되나에 베팅한다는 거. 그거 어차피 안된다는 쪽이 된다는 쪽보다 2배 많음. 결정적으로 지금 선거는 대선이 아닌 총선. 



LG의 멸망과 부활


사장과 단장이 야구에 야짜도 모르는데 매년 감독을 바꾸고, 코치를 바꾸고, 인요환을 데려오고 김한길을 박는다고 

야구가 되냐고? 택도 없는 소리. 차명석이 단장으로 온 이후 프런트가 강해졌다고 봐야 하는거. 

과거 암흑기 비밀번호 찍던 시절 



탈원전 반대 원자력 연구원의 헛소리


윤석열 비판하며 기껏 한다는 소리가 뉴스에 이름 내민 유명인 타령. 아는 이름이 이국종 장미란. 유명인이 일 잘한다더냐? 배웠다는 사람 수준이 시장통 아줌마 수준. 기업이 사람을 스카웃 해도 별도로 자기 팀과 조직원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는데 유명인이 뭘 어쩌겠다고? 그럼 박찬호가 SSG 감독 되는거냐? 용진아. LG는 단장이 차명석으로 바뀌고 강해진거. 차명석이 야구계 유명인이냐? 허구연이 감독하면 우승하겠네? 명망가 위주로 인선하는것은 절대 멸망의 급행열차. 



염경엽 야구의 해악



슈뢰딩거의 고양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2335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572
1192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612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2219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981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2305
118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2465
1187 전청조 남현희 윤석열 저지르는 심리 김동렬 2023-10-29 1799
1186 탕탕탕절 우리들의 암호 1026 image 김동렬 2023-10-26 3020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2219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2309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911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2394
1181 이재명은 필승법이 있다. 토사윤팽 김동렬 2023-10-15 2643
1180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이준석 김동렬 2023-10-12 2811
1179 네타냐후 히틀러, 하버드대의 하마스 지지 김동렬 2023-10-10 2458
1178 황선홍 감독 잘한다. 꼼꼼한 관리자 김동렬 2023-10-08 1783
1177 노매드 크리틱님 폭로, 찌아찌아 사기극 김동렬 2023-10-05 3077
1176 다음 클릭 토토쟁이와 싸우는 전여옥 김동렬 2023-10-03 2352
1175 이재명 김건희와 영수회담 명희회담 김동렬 2023-10-01 2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