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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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은 거짓말의 말에 속는게 아니고 거짓말의 힘에 굴복하는 것이다. 거짓말은 적절한 폭력과 공포를 동반할 때 위력이 극대화 된다. 조중동 위세를 잃고 검찰수사 폭력을 잃은 거짓말은 봄날씨에 눈녹듯이 무너진다. 진실은 백 마디 말로 설명해야 하지만 거짓말은 한 마디 의심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것은 거짓말이 약자 포지션을 잡기 때문이다. 공수가 교대되고 포지션이 바뀌면 거짓말은 백 번의 폭력으로 겨우 유지하게 된다. 선거로 그 폭력까지 잃을 때 거짓은 끝장난다.



전여옥이 스타는 스타


전여옥 이야기 했더니 조회수가 1만. 간만에 떡상. 진보는 탑을 쌓고 보수는 허물고. 누군가 공든 탑을 쌓아놓았기 때문에 그 탑을 허물 수 있는 것. 괴벨스가 말했지. 거짓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보수가 쉬우니까 보수를 하는 거. 전여옥은 지금 일본에 가서 일본은 없다고 외쳐보시지. 기시다에게 직접 '일본은 없다'를 선물하면 용자 인정. 유재순이 모아놓은 아이디어 중에 오류가 많아서 보류한 것을 해먹은 거. 재판에서도 틀린 내용이 왜 들어갔는지 설명을 못해서 표절 판결이 난 거. 표절을 해도 오타를 그대로 베끼다가 걸리는 법칙. 


대중은 거짓말의 말을 믿는게 아니라 힘을 믿는 것. 거짓말은 누구를 파괴할 때만 위력을가지는 것. 파괴할 게 없으면 자기 자신을 파괴하는게 거짓말. 대중은 거짓말에 속는게 아니라 위세에 제압되는 것. 위세를 잃은 거짓말은 한 방에 가는 거. 진실은 죽었다가도 다시 살아나지만 죽은 거짓말은 다시 살아나지 않아.


대피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핵전쟁인데 어디로 대피하냐? 괜히 대피한다고 집 밖으로 나오다가 사망확률만 증가. 핵은 섬광을 눈으로 직접 보면 사망.

집 밖으로 나오면 사망확률 100 퍼센트. 핵이 이니라도 밤중이면 집에 있는게 즉 대피하지 않는게 최선. 대낮이면 지하철이나 건물 안으로 대피. 건물 지하나 1층에 머무를 밖에. 핵 말고 북에서 서울까지 날아올 무기 거의 없음. 방사포 쏘면 사거리 연장탄으로 서울까지 날아올 수 있지만 탄두가 작아서 별 의미없음. 기껏해야 한 두 명 부상 혹은 사망. 러시아와 전쟁 하는 키이우 보면 알 수 있음. 



오세훈 오발령 사과도 안해


공든 탑을 쌓는 데는 10년이 걸리고 그 탑을 무너뜨리는 데는 1분이 걸린다. 진보는 탑을 쌓는 역할이고 보수는 탑을 허무는 역할이다. 그래서 다들 탑을 허물기만 하면 나라가 망한다. 거짓말에는 1의 비용이 들고 진실에는 100의 비용이 든다. 거짓말이 쉽다고 개나 소나 다 거짓말만 하면 나라가 망하는건 자동. 쌓아둔 100의 진실 덕분에 1의 거짓말이 먹혔다는게 사실. 한 번 진실의 탑이 허물어지고 난 다음에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 거짓말도 안 먹히는게 굥의 딜레마. 이제 전쟁이 나도 아무도 대피하지 않을걸. 정부가 거짓말 하는데 누가 믿나? 공자가 말한 민신을 파괴한게 윤석열 정권. 민신이 안보 위에 경제 위에 있다네.



바이든이 성추행 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마을에 총을 쥔 사람이 돌아다니고 있다면 다들 조심해야지.

그동안은 여자가 남자를 조심해야 하는 세상이었지만 이제는 입장이 바뀐 거.

현실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음



인어공주의 진실


빨강머리+주근깨=진저에 대한 편견. 약간 맹한 표정. 인어공주 에리얼이 빨강머리인 이유, 영화 돈룩업에 나오는 제니퍼 로렌스는 왜 빨강머리일까? 쇼생크 탈출 원작에서 모건 프리먼은 빨강머리 백인. 빨강머리 백인은 영화로 나올때 흑인으로 바꾼다고.


안데르센은 성소수자, 인어공주가 목소리를 잃은 것은 커밍아웃을 못한 자신을 비유. 미운오리새끼도 사실은 성소수자+ 키 크고 못생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유. 


안데르센은 평생동안 네 번 여자에게 고백을 거절 당해. 허걱~! 그런데 남자에게는 더 많이 거절당했다고.

자살시도를 한 적이 있으며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어려서 독신으로 살겠다고 맹세한 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계속 차여서 실패. 안데르센의 이런 배경을 안다면 왜 인어공주가 흑인일 수밖에 없는지 납득할듯.

인어공주는 남녀의 사랑에 빗댄 인종차별, 신분차별, 학력차별, 성소수자 차별에 대한 고발입니다. 


학교장은 훗날 60세가 넘은 안데르센의 악몽에서도 등장하는 등 그에게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았다. 교장은 안데르센의 모든 창작 활동을 금지하고 하찮게 여겼으며, 헤어지는 순간까지 그에게 악담을 내뱉었다고 한다. 이는 나중에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에 영향을 주었다.[나무위키]


가난해서 노가다 뛰느라고 공부를 못했는데 뒤늦게 라틴어 학교에 입학함.가난의 경험이 성냥팔이 소녀. 문법학교 시절 20살의 나이로 십대의 학생들과 같이 공부했기에 커다랗고 미운 오리 새끼를 안데르센의 자기투영으로 해석하는 관점이 많다.[키 185, 옛날 기준으로는 전봇대]

테슬라 로봇 업데이트


아직 걷는 원리를 이해 못함. 상체를 숙여야 하고 한 발로 설 수 있어야 하고. 팔은 장식인 것 같고. 가장 효율적인 동작을 구성해야 하는데. 하드웨어가 안 되는데 학습만 가지고 한계가 있음.




섹스와 흥분 메커니즘




이기는게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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